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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1)
딴건모르겠는데 책 파는건좀의아하긴합니다
윤지오가 거짓말했다고 믿진 않지만 별 기대하지 않을랍니다. 장자연 수사 어떻게 진행되는지나 관심가질뿐
의심되는 일들많은데 아직 무조건 옹호 무조건 비판보다 지켜봐야하죠
고소했다니 법이 판단해주겠죠
정치꿈나무 박X, 홍가혜 미친년 만들어서 희대의 썅년으로 만들어 버린 김용X,
어느 순간 기레기의 전형이 되어버린 김대X,
어느 듣보잡 페미메갈이자 이수역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린 김수X
이것들 조합부터가 구리지 않음?
여기가 만선 이네요
윤지오씨 관련 논란은 정치적 믿음만으로 해결될 건 아닌것 같아요.
결론내서 단정짓지 말고 유보적으로 바라보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나랑 생각다르면 조작이네요
우리 종교도 아닌데 맹목적인 믿음은 주지 맙시다.
언제나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옳은 일이 더 옳은 방향으로 갑니다.
다시는 언론들의 농간에 당하지 않으려고요.
윤지오씨 응원합니다.
관련자가 줄줄이 자살당한 사건에 고작 북콘서트 하려고 뛰어드는 건 불나방이죠..
사건 조용해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자기 집 화장실에 목 매고 죽은 채로 발견될 수 있는데.
장사 차원에서 접근하는 거라면 상식적으로 손익이 남는 게 없는 장사죠.
또 물타기... 대단하다.
이번 사건은 본질은 장자연 사건이란 것이지~
그것에 대한 조사나 압수수색은 차일피일 미루고
증인 증언 다 한 사람을 또 가짜라 호도하면서 또 물타기..
돈 좀 처먹고 그걸 또 흐리는 쓰레기들
이것도 대단하다~
뭐 원래부터 쓰레기들 이었겠지만...
평생을 쓰레기짓이나 하다가 끝나려나
윤지오가 가짜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닌데
그게 더 중요한 것 마냥 물타기??
이미 드러난 증거들이 명명백백한데
무슨 개소리 남발하고 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