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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적폐청산은 개풀이네요 ㅋㅋㅋ 신적폐 페미들만 더 설치고..
판검사가 적폐0순위라..
지금이 최대 적폐니깐요. 안바뀝니다. 마치 월급과도 같죠.
방용훈사건: 시작도 안하고 끝남
청와대 힘도 없구만 그것도 쇼겠지..청와대 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진짜 한참 멀은듯
적폐청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색기들.
썩을만큼 썩은 나라에서 퍽이나..
언론이 안떠드니 조용히 넘어가죠...
언론 먼저 박살내야
직선제로 대통령 바꾸고, 대통령 바뀌면 총리, 내각장관, 대통령/총리/내각 소속 주요 기관장들
청와대 보좌관까지... 행정부는 윗대가리들이 싹다 물갈이 되지만
입법부는 콘크리트 TK경북 덕분에 자위당의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 국개는 총선으로 바뀌어도
당선되고 나면 공약따위 팽개치고 지들 안위와 뱃속 챙기느라 바꾸고, 견제하거나 끌어낼 세력도 없고
사법부 완전히 홀로 독야청청...
503호와 순실년 덕에 17년 조기대선 겪으면서 사람들이 뭔가 다른 세상이, 조금이라도 깨끗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행정부, 그것도 윗대가리만 바뀐거고 철밥통 공무원들은 그대로죠.
철밥통들은 대통령 조차도 5년 계약제 비정규직으로 인식하고 있으니...
겨우 이것만 바뀌었고 입법부와 사법부는 아무것도 바뀐게 없죠.
대법원장, 헌재소장 바뀌어도 행정부와 마찬가지로 그 밑에 타락한 법관들은 자리보전하고 있으니...
결국은 국민 발의제(발안제) 와 국민 소환제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수처 같은 경우도 법안 발의가 2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온갖 칼질에...
이번에 통과한 합의안도 너무 부실하죠. 공수처를 완전히 독립된, 감사원처럼 외부 독립원으로 만들고
기관의 수장을 대통령 처럼 국민 직선제로 뽑아야 합니다.
공수처로 죠져야 함
그니까요.
씁쓸함
후진국도 아니고
기회를 줘도 못함
영화 내부자를 실사판으로 보는 느낌.
이병헌이 폭로하자, 언론에서 그 말의 신뢰성과 뒤이어 그의 사생활을 보도하면서 신퇴도를 떨어뜨렸죠.
이제 윤지오씨도 비슷하게 갑니다.
다음 순서는 윤지오의 어두운 면을 적극 보도하겠죠.
김학의도 비슷하고요.
대한민국 전체가 썩었습니다.
사람 몇사람 바뀌어서는 티도 나지 않을 정도로.
이 실상이면 외국의 유명한 사람 말처럼 민중봉기가 일어날 지경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느낌니다.
정작 고위층쪽에서 저런 일에 연루된 인물들이 많다 보니 그냥 자기네들끼리
서로 봐주고 해서 흐지부지 될 상황이네요.
썩은 X들이 아직도 높은 자리 꿰차고 저런 일 방해하는데 혈안이 된 x들이 너무나
많으니 참...
여론을 간보면서 흐지부지되게 하려고 할겁니다. 예상된 과정을 거치는 거라고 보고 있고 이럴줄 알았다 역시 그러면 그렇지 하는 여론이 형성되면 그땐 정말 끝나는거죠. 끝까지 관심 가지고 제대로 밝혀내길 요구해야합니다. 증인, 피해자, 고발인의 사건과 관련없는 행동이나 사안을 들먹이는건 다른의도가 있다는거죠. 그 의도에 휘말리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