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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어머니들은 그냥 자식이 뭔가 함께 공유해주는 것 만으로 좋아하심.
예전 메신저 처음 나오던 시절 생각나네요.
MSN 메신저인가 쓰던 시절인데
어머니한테 메신저(PC용) 사용법 알려드렸는데, 당시 메신저는 젊은 층에서도 기계에 밝은 친구들만 쓰던 시절이라 어머니 친구 리스트에는 우리 아들 하나만 있는 상황 ㅋㅋ 그래서 우리 아들 로그인하면 무조건 말 거셔서 부득이하게 종종 차단을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ㅠㅠ
펌입니다. ㅜㅜ
ㄷ 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