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쪽발이 뚜까패기 +3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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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쪽발이 뚜까패기


요약 하자면
1. 9월 어느날 오전에 한 무리의 일본인들이 해변에 왔다
2. 그들 중 하나가 옷을 홀랑 벗고 (잦이를 덜렁거리며) 해변을 돌아 다녔다
3. 해변에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여자와 아이들도 잇었다
4. 내가 다가가서 옷을 입어달라 어린애들이 본다라고 주의를 줬는데 개무시하고
웃으면서 계속 그짓을 했다
5. 내가 재삼 항의하자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돌리며 앞으로 나와서 나의 말을 따라하며 놀렸다
6. 죽빵을 때릴 때는 그가 바지를 다시 올린 상태였으며 그 바로 전부터 그의 일행이 녹화를 시작했다
7. 죽빵을 맞고 나서도 그들은 장소를 옮겨 계속 그짓을 반복했다.
8. 사건 이후 자수했으며 구류를 살고 나온 상태이다
9.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빠로서 한 일이 옳았다고 생각하며, 다만 괌에 대한 좋지않은 인상을 퍼뜨리게 된
건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