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만 열면 개소리 하는 양성평등진흥원장인 나임윤경의 연세대 시절 일화. +221 [32]

나임윤경은 원래부터 진성 페미로 유명했음.  성 두개 쓰는것에서부터 눈치 채는분들 있을것임.

그가 연세대 성평등센터장으로 있을 때 사건임....

아래 짤과 같이 논지당이라고, 연세대의 여학생 휴게장소가 있음,,.

1. 당시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남학생들이 여학생 휴게실이 있는 논지당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게 됨.

2. 성평등센터 교직원이 나와서 "여학생 휴게실 쪽에 남학생들이 서있으면 여학생들이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하지 못하니 반대편으로 가있으라"고 말함

3. 마땅히 갈곳이 없던 남학생들은 황당해함. 한 남학생이"그럼 남학생 휴게실이라도 만들어주던지요"라고 따짐

4. 성평등센터 교직원 왈   "남학생들은 여학생 휴게실을 제외한 모든 곳이 휴게실 아니냐?  남학생들은 그냥 아무 곳에나 앉거나 누워서 쉬어도 되지 않느냐?"

 한마디로, 남학생들은 꺼져라, 니들은 비를 쳐 맞든...아무데나 굴러라.. 라는 말.

5. 빡친 남학생들이 항의하자 해당 교직원은 소통을 거부하고 문을 닫아버림

6. 학생 중 한명이 총학생회에 글을 올리며 사건을 공론화

7. 그러나 성평등센터는 이리저리 말을 비비 꼬면서 제대로 된 사과는 끝까지 안함

당시 소장이 나임윤경... 현재의 무려,.. 전 공무원의 젠더 교육을 담당하고, 민간학교등에도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가양성평등 진흥원의 원장  임...... 초중고 페미니스트 교육을 적극 주장하는 인물,..

남자들은 거의 다 일베와 생각을 같이 한다거 말하는 년임. 2018년 6월에 임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