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카를 주웠습니다. +394 [30]

댓글(30)

• 뽐쀼유 08/17 답글달기

  저게 즉석복권인줄 아나??

• 하루한닭 08/17 답글달기

  버리는계정인가 타인계정인가

• 스님벗는중 08/17 답글달기

  ㅂㅅ아

• 심플리라이프 08/17 답글달기

  
  

• 맑은날웃음가득 08/17 답글달기

  딸에게 많은 교육이 되었겠네요....

• 뽐뿌난민 08/17 답글달기

  전 그냥 파출수 줍니다.. 얼마전에 신용카드 주워서 퍼출소 고고..핸드폰도 고고싱

• zuma 08/17 답글달기

  아 파출소도 괜찮겠네요^^

• Superton 08/17 답글달기

  전 뒤에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연락하고 조금있으니깐 주인이 어디시냐고 연락하더군요

• zuma 08/17 답글달기

  아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다음엔 그렇게 해야겠어요~

• Amator 08/17 답글달기

  골치아파집니다 하지마세요...

• 우리집참새 08/17 답글달기

  아니요 우체통에 넣은게 훨 잘하신겁니다

• desi 08/17 답글달기

  어지간하면 그러지마세요..경험담인데 대형마트 단기알바중에 분실폰을 주웠는데 화면도 잠겼고 알바중이라 시간도 없어서 동료한테 잠깐 분실폰을 고객센터에 갖다주겠다하고 짬내서 가는중에 폰주인한테 전화가 오더군요..그래서 제가 지금 알바중이라 xx마트 고객센터에 맡길테니깐 찾아가시라고 말하니깐 젊은목소리에 여자가 지금 당장 자기가 있는 곳으로 갖고오라더군요..몇번 그런 실랑이 끝에 주인쪽에서 성질을 내면서 제가 꿀꺽할것처럼 말하길래 저도 울컥해서 고객센터에 맡길테니깐 알아서 찾아가라고 얘기하고 전화를 끊은적이 있습니다..그뒤로는 무슨 물건이 떨어져있어도 한번 보고 지나가든가 무심코 주웠다가도 그자리에 그대로 놓고가게되더군요

• 엘이디티비 08/17 답글달기

  오 추천

• 뇌이징 08/17 답글달기

  
  
  췍췍 우체통에 넣어줘서 고마워요 췍췍

• 타탓 08/17 답글달기

  딸에게 특히 좋은 교육이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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