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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없.. | 19/09/20 15:04 | 추천 56

고소를 개허벌년처럼 남발하는 조민년을 문준용 씹새가 거든 까닭.eu +238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00298575






뭐긴 뭐야 수저 잘물고 태어나서 특혜받으면서 살아온 씹년놈들 둘이서 존나게 씹질했던 떡정이 남아있는거지


조민 의전원시절 모텔방에서 "아 오빠 요즘 나한테 들이대는 선배 있는데 존나 일베충같아" 하니깐

준용이 "썅년아 니 보진 내꺼인거알지?" 하고 조민 머리 뒷끄댕이 휘어잡으면서 안다리 걸어 살짝 벌리고 쑥 집어넣었음. 

조민 눈깔뒤집어져서 침흘리는데 준용이 스퍼트 올리면서

"개년아 헉헉 우리 아빠 대통령되면 헉헉 우리라고 헉헉 세습하지말란법 없다" 하니깐 조민이 보짓물 부왁하고 준용이도 이꾸욧 한바가지 쌈.  

숨돌리고나서 둘이 같이 누워서 담배 한까치씩 꼬나물고

조민이 "오빠 근데 문재인삼촌 차기 지지율 김무성 반밖에 안되잖아" 했다가 준용이 개빡쳐서 조민이 싸대기 후려갈기고

"야이 빠가년아 니가 정치를 뭘알아?!" 외침.


세월이 흘러..

조국 청문회국면에선 둘이 차안에서 밀회함

조민이 "아 오빠 씨발 짜증나 응원한마디 안올려주면서 나 이럴려고 만나?"  하니깐

준용이가 "씨발년아 케겔운동 하라고 한거 알지?  오늘 나 2분안에 못싸면 국물도 없어"  하니깐 조민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좌석눕힘

원래 조민이 밑구녕 거무튀튀한 허벌년인데 준용오빠말은 잘들음

급하게 그냥 치마 들춰올리고 빤스 옆으로 밀어서 박은 준용이 1분도 안되서 쌈

준용이가 페이스북에 응원글 올림


엊그제는 준용이가 "야 너 네티즌 고소한다며?  소식 들으니깐 고소한 니 보짓밥생각난다.  어디니?"

하고 달려가서 존나 보빨하고 박았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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