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건.. | 19/08/23 20:50 | 추천 96

애국 강연재 입터는거보소 ㅋㅋㅋ +595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93930581

법정에 서본적 없는 법무장관.

외교 해본적 없는 외교장관.

주식과 펀드로 부자된 자가 소득주도성장을 외치는 전정책실장.

전세 살아봤다고 국토부장관.

말 잘 들을 것 같으니 교육부장관.

김정은 앞에서 눈물 흘리는 자가 국정원장.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실속챙기고 노통의 출마부탁은 거절할 정도로 정치를 기피하며 몸사리던 자가 '써준대로 행동하고 로또 맞더니' 대통령.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볼 베짱도 능력도 준비도 없이, 일본에 법을 들이대며 정치 판결 받아내, 징용 피해 배상은 배상대로 불가,

나라경제와 기업과 서민만 박살내는 무책임하고 미친 짓을 하고 있으면서. 뭐요?

이제는 지지 않겠습니다? 경제왜란에서 이기자? 평화경제로 나가자, 국산 기술 개발로 우리 기업과 국민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준비도 없이 아무 실속 없이 일 건드려 기존에 힘들게 쌓아온 것도 다 망치는 사람 따로 있고, 고생 고생해서 이겨내야 할 사람은 또 우리 기업과 국민인가?

알량한 입으로 아무 잘못없는 우리한테 개고생 전가하지 마시고.

문재인대통령이 개인 노력으로 수출 가능한 신기술 특허 하나만 받아내오면 지난 모든 잘못과 패악질. 역적질도 용서 될 것 같다.

이분은 말이 쉬우니 결과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게 나라냐.....!

뭐 이런 경우, 이런 정부가 다 있나.

극소수 몇명만 끌어내리면 절대다수가 자유와 미래를 다시 누리고 꿈 꿀 수 있다.

보수우파 인사들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논란만 거세질라치면 바로 고개 숙이고 물러나기라도 해서 국민 스트레스는 덜했다.

이 뻔뻔하고 추악하고 국민 알기를 그저 '지나면 기억 못하는 개돼지'로 알고 남는 건 높은 지위와 권세다 라는 못된 의도가 아니고서는 어찌 이렇게까지 하나.

이러한 상황 자체가 누구 말마따나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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