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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201281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201281그는 "일을 하다 보면 위기가 한 번씩 온다. 저도 모두가 알다시피 큰 위기가 왔었다"며 "너무 고통스러웠다. 지난해부터는 일이 더 안 들어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적은 글 속에서 '청산가리' 하나만 남았다. 내 삶, 내 일상 속에 들어와 끊임없이 나를 왜곡한 이들이 있었다"며 "나를 '죽어'라고 저주한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라리 미국소 대신청산가리를 털어놓겠다!"현재 시중 음식점의 70% 이상이 미국소
여기서 과거글을 보자..
-이하 전문------------ --------------------- ---------------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에서 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아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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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역시 여러번 의료기구를 소독을 하지만 그걸론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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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LA에서 태어나고 자란것마냥 말하노?ㅋ
문제는 그때 LA에서는 미국소 존나게 먹었음.
(이건 씹팩트)캬~ 병원 수술도구는 세척은 과학적으로 하는
무균 그자체인데(실제로 균하나라도 검출될수가 없음)
광우병 바이러스는 지구멸망해도 살아남노? ㅋ
오늘도 평화로운 김규리의 일상은 지나갑니다.
아니 ㅋㅋㅋ 그래서 청산가리 드셨냐구요
ㄴ 안전하다는거 알고는 입다물고 있는중
뭘 왜곡했다는 거냐
본인이 뱉은 말인데
처음 글을 쓸때부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서는 안되는거였는데, 그렇지 않노 ?
돌림빵해야지
쟤도 마약하노?
윤지오보다 더 뻔번
이건 필라델피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규리가 아니고 김민선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