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하던 애가 군대동기였는데 우리부대에
씹돼지새끼 하사가 있었거든? 직책은 인사행정관
근데 인행관 새끼가 알고보니 똥꼬충이여서 기회만 엿봄
그래서 존나 잘해주고 친해짐 그러다 같이 외박나가
술마셨는데 술에 수면제? 그런것도 넣어 먹이고
그날밤 묶어놓고 강간함 그리고 묶어둔채로 튐 ㅋㅋㅋㅋ
동기새끼는 가까스로 깨어나 다음날 충격먹고 외박 복귀하고 며칠뒤
사단 의무대에 있는 사단장한테 쓰는 마음의 편지에 찌름
하사새끼도 끝장나긴했는데 내 동기도 두고두고 트라우마 시달림
오죽하면 전역한지 3년이 넘었는데 정신과 진료받음
그거보고 느낌 아무리 몸이 좋아도 술이나 약앞에선 장사없구나
그리고 똥꼬충은 무섭구나
미필게이들아 괜히 군대에서 성군기위반으로 처벌받는게 아니다
후장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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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섰다
후장찢어지고 똥지릴텐데 강간한다고? 망상ㅈㅎ
주작 ㅁㅈㅎ
와 항문 오지게 얼얼했을듯
수면제 먹고 이완돼서
매끈하게 들어갔을듯
그건 니생각이고
주작도 말이 되게 좀 해라
없는일이 아니라서 일베 ㅋㅋㅋㅋㅋㅋ
나도 신교대 동기랑 군대 선임 중에 여리하고 곱상한 두명 있었는데 따먹는 상상 존나 함
아 좆드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