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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전파.. | 19/06/25 18:09 | 추천 30

한국 유학온 중국여자들 방과후 활동 +1516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81067476

의정부시 모텔촌을 중심으로 중국인 여성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확산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여론 팽배.

모텔마다 기준은 틀리지만 대부분 4~5만원을 내면 중국인 20대 여성을 알선, 성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 의정부1동 100여개의 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모텔촌에서는 S모텔,G모텔 등 인근 대부분의 업소들이 낮시간을 제외한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

또 숙박업주들은 일명 보도방을 통해 중국인 여성을 알선하고 있으며 화대로 받은 요금을 성매매여성 50%, 보도방업주 25%,모텔업주 25% 등으로 배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특히 성매매 여성들은 취업비자나 유학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젊은 여성들로 대부분 비자가 말소돼 불법체류자신분이다보니 이런 약점을 이용해 보도방 업주들은 숙식과 단속에 대한 안전제공을 미끼로 중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노래방, 모텔 등에 소개하고 있으며, 모텔 업주들은 숙박시설의 증가로 정상(?)손님이 줄자 이같은 변종 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할 당국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

중국인 성매매 여성 A(24)씨는 “중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보도방이 10여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다”며 “숙식과 단속안전을 보장해 준다는 사장님(보도방업주)말에 의지하고 일 할 뿐이다”고 밝혀.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 “성매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나 단속인원 부족 등 어려움이 많다”며 “해당 지역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해명. 송주현기자/[email protected]




=> 중부일보, 2008년 06월 09일, 의정부까지 진출한 중국매춘부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15










서울 휴게텔을 점령한 중국여자들







휴게텔은 10명 안팎의 여성이 일한다. 한 휴게텔 업주는 “강남 일대 휴게텔은 20대가 대부분이지만 다른 지역은 20, 30대 조선족과 한족 여성이 많다”고 했다. 가격은 10만 원부터 다양하고, 업소 여성은 남성 1인당 6만 원을 챙긴다.




일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는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상납하며 경찰의 비호를 받는다.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10/18/201010180500002/201010180500002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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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여대생들 한국서 대규모 성매매







한국 유학생활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에 나선 중국인 유학생 및 이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유흥업소에 고용돼 성매매를 해온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중국인 여대생 6명 및 업주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D-2(유학), C-3(여행), F-3(동반) 등의 비자로 입국해 서울소재 사립대 건축학과,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어국문학과 등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다가 유흥업소로 흘러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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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합숙하면서 접대부로 취업, 매월 300~500만원 받아




[CBS사회부 라영철 기자] 국내 유흥업소에 불법 취업한 중국인 유학생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12일 국내에 체류하면서 유흥업소에 불법취업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유학생 A(23)씨 등 중국인 여성 15명을 입건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또 중국인 여성을 접대부로 고용한 유흥업소 업주 B씨 등 2명과 이들의 불법취업을 알선한 보도방 업주 C씨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의 한 주택에서 합숙하면서 B씨의 업소 등에 접대부로 취업해 매월 300만~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출임국관리사모소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에 유학 온 대학생들로 학자금을 벌기 위해 시급 2만 원을 받아 5,000원을 주고 나머지 1만 5,000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 같은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41300







이웃한 K다방에선 중국말이 들렸다. 여종업원 7명 모두 중국 한족(漢族)이거나 조선족이었다. 석사 출신으로 유명 사립대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온 한족 출신 수아(가명·25)씨는 두 달 전부터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조선족 주인은 "수아가 늘씬하고 예뻐서 노래방 손님에게 인기가 꽤 많다. 한번 데리고 나가라"고 권했다. 한국말이 서툰 수아씨는 "중국 친구 소개로 다방에 왔다.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고 있다"며 "한국 업소에 잘못 가면 엉뚱한 곳에 팔려갈 수 있어 이곳에서 일한다"고 했다.




또 다른 한족 출신 민아(가명·29)씨는 중국 베이징의 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국내 한 사립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다닌다고 했다. 그는 "아직 손님과 호텔에 간 적은 없지만, 큰돈 벌려면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노래방에서 몸을 마구 더듬는 한국 손님들이 많아 불편하다"고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220054503824&p=chosun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8/2011021801394.html




=> 조선일보, 2011.02.20. 05:45, 석박사출신 중국여자들도 한국 용인지역 다방에서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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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자들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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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상록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16일 중국인 여성 접대부를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인 B(43·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에 유흥주점을 차려놓고 중국인 여성 접대부 40여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손님들에게 술을 판매한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부당이득 규모를 조사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46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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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성 고용 성매매 유흥주점업주 입건




울산동부경찰서는 5일 중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 동구 일산동 3층 건물에 밀실 룸 4개를 설치, 중국인 여성 1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1인당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4일 업소를 급습, 성매매 증거물 등을 압수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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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지역 중국여자들 성매매 검거



-'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




중국인 유학생을 여성 접대원으로 고용해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강남구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감시원이 2개월 동안 식품접객업소 집중단속을 벌여 13개 업소를 적발하고 13명의 업주를 형사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팀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등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1개 업소로 운영한 변칙업소 3곳, 일반음식점 시설을 룸살롱 처럼 꾸며 여종업원을 고용한 4곳 등을 적발했다.




단속반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논현동의 한 업소를 단속할 당시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여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신사동의 한 업소는 한강야경이 보이는 빌딩 17층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룸살롱 시설에서 여성 접대원을 고용해 영업했다.




또 다른 한 업소는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으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뒤 비상구 쪽에 두 개의 업소를 연결하는 대형 호화 객실을 만들어 몰래 사용했다.




강남구청은 "불법·퇴폐행위 업소들이 법을 악용하면서 교묘히 단속망을 피하고 있다"며 "끝까지 추적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604040426&resource=

http://news.nate.com/view/20160405n00019


 


 진짜  중국여자유학생들   한국남친이나 바퀴남친 있든 없든   밤알바  진짜 많이 함

 그냥 이게  주업이고   부업으로 학교다니거나   학교자체가 위장인 애들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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