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떡잎마을.
오늘의 이야기는 두꺼운 유리천장을 깬 유아의 이야기입니다.
" 그리고 이 쪽이 신 브랜드 품평화에 선보일 란제리 샘플입니다. 이 상품은... "
" 잠깐 "
" 쯧쯧, 이번에도 유아는 진급하긴 글렀군... 속옷이 무슨 여성 중심으로 해야한다는 둥 그런 소리를 왜 넣었냐. "
" 그러게요. 그것도 그런거 극혐하는 이사님 앞에서 쯧... "
" 감사합니다. 이사님!! "
사장실
" 아무리 그래도 페미는 좀... "
" 뭐? 페미 무시하는거야? 여성 평등을 위해 우리가 얼마나...!! "
" 하, 말을 말자. 한NAM충새끼. 아무튼 그거 그대로 전시회 할거니까 그렇게 알아. "
" 하... 그래... "
그렇게 유아를 지지하던 이사님의 힘에 방송도 출연하게 되고 유아의 작품은 널리널리 퍼지게 됩니다.
덕분에 회사의 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고 외모도 많이 준수했던 유아였던 지라 인터넷에선 팬클럽까지 생기게 된 모양입니다.
다음날 회의시간. 이사님이 유아를 찾아옵니다.
" 유아양, 잠시 괜찮을까? "
" 유아양, 유아양이 내 자리에 들어오게 될거야. "
" 네? 그게 무슨...? "
" 나는 지방으로 발령날 것 같아. 이제 유아양이 내 자리라고. 축하해. "
" 전에 메갈이라고 했던거 사과하네. 하긴 세상이 이런데 내가 너무 남성위주로 생각을 했나봐. 미안하고 앞으로 이사자리에서 힘내주길 바라네. 그럼... "
그렇게 이사는 지방으로 발령나고 유아는 회사의 이사자리에 앉아 회사 내 남자 이사들보다 더욱 더 널리 회사의 이름을 널리 퍼뜨렸고 매출 또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만들어내는 초 일류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 이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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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두부집 효녀만 좆같이 올리더니 이번엔 정성보소ㅋㅋㅋ ㅇㅂ
꼭지나오노
핥고싶노?
예전보다 정성스런 홍보글 ㅇㅂ
담엔 두부집도 이렇게 ㄱㄱ
저 썅년은 메부리만 날려도 외모원탑 씹가능인데 뭔 씹고집으로 메부리 고집하냐 씨발
유두 노출 ㅇㅂ
양심없이 고대로 퍼오노 ㅁㅈㅎ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