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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꼰대 새끼가 자꾸 일 짬처리 할려고 하고
영어도 좆도 못해서 영어 나올때마다 나 쳐불러서 이야기 해달라하고
일 터지면 자꾸 남핑계나 되고 있고 시발
오늘 업체로 전달 되어야 되는게 있는데
무능력 꼰대새끼가 전달 해달라니깐 그냥 전달해주고
언제 출발 하는지 이야기함. 내가 실수나 일못한부분이라면 어떤 트레일로 가는지 몰랐다는거.(도착하는게 우선이니)
아무튼 '전달 했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에 출발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개병신새끼가 '전달했다'라고만 이야기듣고 받는 업체에 통보함.
나중에 일 커지니 시발 나보고 이런애를 왜쓰냐 ㅈㄹㅈㄹ 하길레
나도 이럴꺼면 나한테 시키지 말라고 말함.
그 꼰대새끼도 빡쳤는지 '상사가 밑사람한테 일시키는게 잘못됬냐?'
'상사가 성과가 되도록 밑사람이 도와줘야지'라고 하길래
존나 얼탱이 없어서 '그럼 밑사람은 상사 성과위해서 일하는 구조물이냐?'라고 말대꾸함.
그때 서로 빡쳐서 언성 높아졌는데
시발 꼰대새끼가 나보고 그냥 가라고하길레 내 할꺼 하러 가다가
'뭔 저런 놈이 다있어 인간쓰레기네' 이말 하더라
그말 듣자마자 바로 개빡쳐서 바로 꼰대새끼 면상앞으로 가서 '인간쓰레기요?'
'제가 그말 들을만큼 잘못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꼰대새끼는 귀찮은듯이 가라고 존나 손짓하고 듣는척도 안하더라.
내가 바로 인사팀에 가서 꼰질렀음.
인사 부장은 존나 얼탱이 없어하더라. 아무리 밑사람이고 무능력할지라도 그딴말 어떻게 하냐고
내가 이 회사 이런 회사였냐고 존나 ㅈㄹㅈㄹ 하면서 하소연함.
아직도 너무 화난다.
내일 가면 시발 쌩깔꺼고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은 친해서 꼰대새끼 완전 개새끼로 만들꺼임
오타나고 하소연 쫌 일베에 해봤다 게이들아
시발.
"이게 써야되는거 아니냐
'이거는 작게말하거나 속마음 말할때 쓰는건데
서로 귀에대고 저렇게 소곤소곤 말해줬단거야?
어느 집단에서 일하기엔 글렀네. 잘못한 게 없어도 무조건 굽신되야 하는게 상하관계다
윗사람이 하라면 하는거고 욕하면 욕하는데로 네네 죄송합니다 하는게 맞다.
사회생활이다 그게 ... 억울해도 참고 집단을 위해서 나 스스로는 그 정도 감정쓰레기통 역할하면서 집단의 일부가 되어가는거다
절박함이 없구나. 이래서 회사들도 결혼한 남자들만 고용하려고 하지
백수아니라서 ㅁㅈㅎ
상사 꼬라지 보니까 좆소일 확률 99%
좆소에 뭘 바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