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자.. | 19/04/21 21:50 | 추천 86

옆집 신음소리때문에 처음으로 개 좆같았다 씨발 +2275 [5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126714188

일때문에 타지와서 원룸살고 있는데 방음이 전혀 안된다

옆호에 신혼부부인지 동거인지 둘사는데 밤만되면 섹스함

난 소리에 예민해서 신음들으면서 한번씩 딸도 치고함ㅋㅋ

엄마가 반찬주러 한번씩 오는데 원래는 반찬만주고 바로 가는데 일요일날 근처에 볼일있다고 자고 간다고함 그래서 오랜만에 엄마랑 얘기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잘려고 누웠다

그때가 새벽1시였는데 시발 어김없이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게

아니겠노..씨발 엄마는 잠들었는지 미동도 안하더라 씨발 나는

신음소리들리는 내내 식은땀 존나 흘리면서 씨발년아 빨리 싸고 끝내라하면서 존나 기도함..하..엄마가 깨면 어쩌지 들었으면

어쩌지 하면서 내가 왜 이런 좆같은상황을 맞이해야 되는지

그씨발섹스새끼들 죽이고싶더라..이게 진짜 엄마 있는 앞에

야동스피커만 틀어놓은 그런기분이랄까. 개새끼들이 그날

따라 존나 오래하는거같이 느껴지거라 하..그리고 오늘 아침에

엄마는 내가 자고있는사이 인사도 없이 사라지셨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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