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3개월 딸 하나 와이프 전업주부
난 외국계 회사 연봉 세전 1억 6천 나름 부족하지 않게 산다.
와이프 맨날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데 잘 이해가 안간다.
장모님 맨날 집에 오셔서 애 봐주시고 나 5시 반 칼퇴하고 6시면 집에가서 애 봐준다.
결혼전 그 좋아하던 취미 생활 다 청산하고 진짜 일 끝나고 헬스장도 요즘은 못다니면서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잔소리 좀 했더니 저러고 카톡왔다.
니미 결혼 왜 한건지 모르겠다.
애는 이쁘고 애 보는거 진짜 별로 힘든줄 모르겠다.
애 보는 와이프가 힘들뿐......
도데체 이해가 안간다 지를 더 좋게 변화시키지 못한단다 내가....
뭔 말이냐 이게?
그리고 그와중에 장모한테 물어보겠단다.
탈김치 선택 실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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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으로 본다
김치는 김치일뿐.
결혼할때 이미 이혼시 재산분할까지 계산하고 오는애들이란다.
외국유학갔다온애들이 오죽하겠냐.
자유분방한데다가 지밖에 모르는데.
카톡보니 김치들의 전형적인 애도 몰라
나밖에 몰라 이것밖에 안보인다.
어차피 저런거라면 일찍 정리해버리는게 신상에 좋음
애가 어리니까 직접키우고
개념있는 서양애들 새로 만나기 바란다.
서양애들 독립적이고 개념제대로 박힌애들이 대부분이다.
(술집창녀들이랑 동남아 창녀들은 김치녀마인드제대로박혀있으니
괜히 그런애들 소개시켜주는 국제중개업체에 연락하지는말고)
연봉세전 1억6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살림 차리는 새끼라면 많게봐야 대리급인데
카톡까지 만들어서 아주 주작지랄이 풍년이네
왜 사냐?
고소득자 이혼안한다며 주작주화
주작 ㅁㅈㅎ
형이 말해준다, 무조건 걸러라
병신들끼리 지지고 볶는 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