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장자연 가짜편지 내용에 대해 물어봄
<금융 업체 간부 정신 이상자, 회사 직원과 동생이 빤히 바라보고 함께하는 접대 자리에서 나에게 얼마나 X같은 XX짓을 했는지 정말 생각을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 여기서 빤히 바라보던 동생이라는 게 윤지오 씨를 말하는 거죠?”
윤지오가 답했다.
“그렇지 않을까요?”
있지도 않은 얘기의 주인공이 지란다 ㅋㅋㅋㅋ
딱 보니 그짝에 이용당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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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저게 가짜편지인데 뭔 당사자?
그렇지 않을까요?
무슨 대답이 저러노?ㅋㅋㅋ
아니 ㅅㅂ 홍어가 만선이네. 블라가 왜 이리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거 낸시남편새기부터 왜이렇게 구린내가 나냐 장씨사건
듣보잡에 티비서 본적도없는 연예인을 방씨개새기 이름하나 붙었다고 존나게 물고늘어지네
나는 윤지오 좌파 쁘락치라 생각한다. MBC에 출연했을 때 거짓말로 둘러대는 느낌 너무 났음.
갑툭튀부터 웃긴거지.. 다 끝난 사건인건 개돼지들에겐 중요한게 아니니까 논란이나 만들고 적폐 악마 프레임이나 씌우잖게 빤히 보임
조선일보 엮여있으니까 넌 계속 부정하고싶겟디 구라라고 ㅋㅋㅋㅋㅋ
걔가지금 괜히 안전가옥에서 지내고 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도 지겨워 죽겠는데
언제적 장자연을 아직도 우려먹는거야 으이그
방송진행자가 툭 던지는 미끼를 보란듯이 물고 자폭할 정도면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일 정도의 인물이 아닌 것 같음. 아주 관련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핵심인물은 절대 아닌 듯 하고 여성부에서 주거 지원을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여성단체 쪽에서 장자연 사건의 연장 및 개입을 위해 일부러 셋팅한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