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와 그딸년과 나랑 사이 노무 안좋아서 걍 나왔다
재혼한지 5년 넘었는데 걍 딸년만 편애 하는것까진 봐줄 수 있겠는데..
아빠랑 나 사이를 존내 이간질 시키고 친엄마랑도 아예 못만나게 한다..
지들끼리만 배달음식 쳐먹고 아빠랑 나한테는 걍 된장찌개,김치찌개만 끓여준다
아빠가 계모 빚 6천만원 5년만에 조금씩 갚아줬다
알바도 안하고 대학도 자퇴한 23살 딸년한테는 용돈,이것저것 많이 뜯기는것 같다
암튼 아빠한테는 걍 오늘부터 독립하는거라고 통화했다
아빠도 어느정도 눈치는챈것 같음..
일요일에 아빠가 컴터랑 나머지 짐들 옮겨준다고 함
전역하고 좆소 실습나가서 모은돈으로 일단 나왔긴했는데 많이 막막하다
고시원비 27만원 입금해줬는데..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대학은 폴리텍 2년제 올해 졸업했고 산업기사 2개 있음
[0]
여성부가곧중국 | 09:04 | 조회 0[0]
지방무시하지마라 | 08:54 | 조회 0[0]
gostmdnjtm | 08:54 | 조회 0[0]
리스트사랑의꿈 | 08:50 | 조회 0[0]
메무 | 08:46 | 조회 0[0]
김여정보지히로뽕보지 | 08:46 | 조회 0[0]
^______^ | 08:35 | 조회 0[0]
ILTOMI | 08:34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08:27 | 조회 0[0]
자살하지마요 | 08:19 | 조회 0[0]
칠곡칠형제 | 08:17 | 조회 0[0]
핫족발에막걸리 | 08:02 | 조회 0[0]
AliExpress | 07:47 | 조회 0[0]
보수랄까 | 07:43 | 조회 0[0]
llililili | 07:33 | 조회 0
32살 반백수 전재산 8천 ㅆㅎㅌㅊ? 지금 좇소 출하파트 하는대 거의 나 혼자 한다 그만둔다 그만둔다 한게 2년째인대
이번에는 빡쳐서 그만둘 생각 여기 나가면 딱히 할것도 생각안남 머가리 지적장애 수준이라 제대로 된 일도 못하고
대인관계도 십창
좀 짠하네.. 난 인생 진짜 편하게 사는것같다
http://www.ilbe.com/11056018779
산업기사 두개 있으면 취직은하겄네
이게무슨 개같은상황이냐..
어머니는 돌아가셨냐?
타일 기술 배워라 못배워 먹은 사람이 하기에 가성비 최고 기술이다.
어딜가나 한국 김치는 문제있노
박멸이 시급하다
http://www.ilbe.com/11056018779
http://www.ilbe.com/11056018779
http://www.ilbe.com/11056018779
http://www.ilbe.com/11056018779
http://www.ilbe.com/11056018779
http://www.ilbe.com/11056018779
뭘 진지하게 받아들여 이새끼들아 주작인데 ㅁㅈㅎ나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