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꼬마가 뒷통수에 침뱉고 유유히 걸어감
상점에서 점원이 상점 나갈때 가방에 있는 물건 다 꺼내보라고 하며 신분증 검사함
횡단보도 서있는데 차 몰고 가다가 오줌 들은 풍선 던지고 감
공항에서 마약수사견을 데리고 와서 동양인 가방앞에서만 계속 냄새 맡게 함
동양인 부부 지나가면 동양인 아내 앞에가서 남편 보는 앞에서 희롱함
대학에서 동양인 성적 일부러 낮게 주고 항의하면 답안지는 규정상 대조 확인 할수없다고 함
식당에서 밥 먹는데 앞에서 고함지르고 지나감
은행에서 동양인 차례가 되면 직원이 갑자기 자리 비움
동양인이 앉는 테이블을 제일 마지막에 치워줌
상점들어오면 점원이 인사도 안하고 계속 째려봄
맞은편에 걸어오면서 일부러 부딪힐 듯이 다가와서 길 안 비켜줌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행해지는 크고 작은 인종차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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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그러게 누가 기어들어오래?
니나라에서 니나라 부강시켜서 백인들이 와서 굽신거리게 만들던가
아니면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말고 닥쳐
ㄹㅇ 뉴질랜드 청정국이다 뭐다 하는데 2주 동안 여행하면서 경험한 바를 말하자면 나는 그동안 8개국을 여행하면서 도로에서 운전 중에 창문 열고 길거리 지나가는 동양인한테 그토록 수없이 인종차별적 욕을 하며 지나가는 나라는 뉴질랜드 뻬고는 본 적이 없음. 미국 그것도 남부에서 10년을 살면서도 난 이런 거 한 번도 겪은 적 없음. 근데 이걸 2주 동안 거의 매일 겪음. 진짜 뉴질랜드 인간들 쓰레기 많다.
뉴질랜드 사노??
모욕에 대해 물리적응징
줘패기 구타하기 불구만들기 도륙하기 총쏘기 등
정당행위로 인정해야지.
ㅆㅎㅌㅊ 동네에서 살면 전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의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