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1박2일에서 비키니녀 등장
“애랑 같이보기 민망했어요”
“주말 가족 예능이 너무 천박한거 아닌가요?”
끝내 PD가 사과 하더라 아~ㅆㅂ 진짜 이게 나란가 싶더라
바닷가에서 비키니 입은게 보기 불편하대 ㅋㅋㅋ
지들보다 가슴 크면 무조건싫대 ㅋㅋㅋ
남자끼리는 바닷가에서 진상 새끼들이
물에서 노는것보다 몸관리 잘한 새끼들이 물에서 놀면
야~ 저새끼들 죽인다 하며 지나간다
기집년들은 그게 죽어도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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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보긴 좀 그래
원피스 보는데 엄마가 뭐라 했음 왜 쟤넨 맨날 브라만 입고 나오냐고
이게 계집년들 말하나하나를 오냐오냐 들어줘서그럼
가령 불과 40년전만해도 남자말에 토하나 못달고
개소리좀하면 손올라가는시대때도 저딴개소리가 통했을것같냐?
가족끼리 비키니 이런거 보긴 그렇긴 하지
괜히 헛기침하고 폰 보는척함
스스로 히잡을 쓰려고 하네
병신년들 내로남불이야 일상이지 오빠들 찌찌파티 외치다 티비에서 이쁜년들 수영복만 보이면 성상품화 빼액
조선시대+이슬람=21세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