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니라고 ... ㅅㅂ놈아 진짜 모르는 사람임
ㅠㅠㅠㅠ 자기 딸도 데려왓는데 들이댄다 .....
오또케 ㅠㅠ 나 26살 동정남임 ㅠㅠㅠ
자꾸 자기 벗은몸매 사진 폰으로 보여준다 ....
그래서 어디 인터넷 인증한다고 들고 사진촬영
가능하냐고해서 가능하다해서 찍엇다 ..
지금 손떨림 .... 폰사진 확대해서 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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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왜이러노진짜
너그러다 성수당할지도
나쁘지얺은데... 같이 자고싶다
이거부터는 커버 못치겠다 잘가라
자지넣는 순간 영화 티스된다 조심해라 이기
청소하라고 불렀더니 담배쳐피우고 앉았네 주방칼로 배째버려라
너의 동정을 가져가겠다 웃흥
아니 대체 무슨 상황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노
ㅋㅋㅋㅋㅋㅋ 시 발
막걸리는 남의집에서ㅜ왜쳐마시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