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이누라고 하는데
패배한 강아지라고 번역하면 비슷할 듯
패배한 개의 아득한 울부짖음(負け犬の遠吠え)]이라는 책에서 최초로 나온 말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미인이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일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고 하더라도
1.30대를 넘기고
2.결혼을 못했고(안했고?)
3.아이가 없다 면 『負け犬』즉,인생의 패배자라고 말한다.
작가가 37살에 썼다고 알려졌는데 66년생이니까
2002-2003년 사이에 쓴듯
심지어 저자도 독신 여성작가 즉, 자기고백서나 마찬가지
일본에서 30대 싱글녀가 갑자기 사회에 늘어나는 현상과 맞물려서
싱글여성이 패배를 인정하고
여자력을 계발하는 서적이 2006년도부터 대유행
ㄷ ㄷ ㄷ
요약
일본은 2000년대에 30대 싱글녀가 늘어나는 사회현상 크리
2003년 마케이누 신드롬 발생
일본의 교훈 니들이 결혼 안해주면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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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오픈카톡 사태보니까 조선은 100년 후에나 가능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