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 짓밟은 냉혈한' IS대원, 탈출 설득 어머니 공개처형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한 20대 대원이
IS 탈퇴를 권유한 어머니를 대중 앞에서
공개처형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 관계자는
WP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IS의 자칭 수도인 라카에서 20세 IS 대원이
미국 주도 연합군이 IS를 전멸할 테니 IS를 탈퇴하고
라카를 떠나자고 권유한 47살 어머니를
직접 권총으로 처형했다고 밝혔다.
이 대원은 어머니와의 논쟁 직후 자신의 어머니를 IS에 신고했고,
이 어머니는 곧바로 체포됐다.
해당 대원은 어머니가 근무하는 우체국 건물 인근에서
수백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했다.
그의 어머니에게 적용된 혐의는 배교죄(apostasy)였다.
과거에 아버지를 살해한 IS 대원의 일화가 전해진 적은 있지만
자신의 어머니를 처형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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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is. 이제 거의 전멸 직전 아니냐?
트럼프 새끼가 잔당 살려두고 나오므로 다시 부활할 듯. 개새끼 트럼프 씹새끼.
옛날꺼임
목 안딴거보니까 효자임
상당히 오래 전 사건으로 아는데?
ㅇㅇ 왜 이제와서 이걸 올릴까 의문....
요즘 무속, 신법 유투브 찾아보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죄중에 하나가 천륜을 저버리는 죄라고 하는데 그런 죄를 지으면 저지를 땐 아무렇지 않을지 몰라도 하늘에서 무서운 천벌을 예약해 놓는거라함.
말년이든 다음생이든 아주 비참하고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괴로움 삶으로 태어나서 평생 서러운 고통속에 살아야 한다네.. 당장 때리는게 없다고 좆되로 살다가는 자기가 저지른 것의 100배도 넘는 고통속에 살아야 한다함
하늘이 인자할 땐 인자해도 냉혹할 땐 아주 냉혹하고 무서운게 하늘의 이치라함
완전 북한인데ㅋㅋㅋ
권총 처형이면 양반이네 ㅋㅋ 그래도 지애미라고 권총으로 깨끗하게 죽였나보네 ㅋㅋ is 처형 고어 영상 보면 기본이 화형에 목 썰어죽임. 좀 독특한건 탱크로 밟아죽이거나 얼굴에 다이너마이트 묶어놓고 불붙이고 터뜨려버림
화형 시키면 첨엔 막 소리 존나 지르면서 점차 서서히 죽겠지??;;
ㄴㄴ화형 영상보면 피해자들 이미 겁에 질려있는지
이미 자포자기한건지 소리 지르지도 않고 다들 체념하고 있음
불 지르면 표정 존나 일그러지고 고통스러워하지 소리는 안지름
내가 본 화형영상은 전부 그랬다 하나같이 소리를 안지름
애미 조무사 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