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베간 강화도 함상공원 게이글 보고
안보정신 투철한 와이프와 같이 다녀왔다.
날씨 때문인지 한산~ 안에서도 딱 우리 둘 밖에 없더라
그 당시 전투중이였으면 저 문으로 나올때, 어떤 생각이였을까?
청룡부대를 설명하는 글인데,원조가카 사진이 있어서 함 찾아 봤는데
이 사진 인것 같더라.
옛날 이발소에 걸려 있었던 풍요의 상징 돼지 그림
시체를 운반하는....
함상공원앞.나름 알려진? 음식점.이만이천오백원(만원이상 현금 결제는 음료스 서비스)
주차장 옆 수산시장 내부(사람들 좀 있었음)
전등사에서는 가족들 무탈과소원성취.그리고 빨리 나라 다운 나라가 되달라고 빌기도 했고
전등사 나와 폭풍검색하다 급 결정한 춘화박물관.
개인적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관들을 즐겨해서 찾아가 보는데,이곳은 전에 갔었던
부여생활사박물관( https://buyeolifemuseum.modoo.at/)보다는 별로.입장료 칠천원
??
1948년25원이면?
해적판엘피 사러 청계천 갔을때,전원일기에 당해서 안 산다는 섹섹이 테잎 대신 강매 당했던 아찔한 그 시절이 순간 들더라. 갱지?였나?
누군가의 열 딸잡이 였을 일본소설도 보이고
윗 사진은 뭐라 설명이 안되네.
처음 본 오나.홀!!! 어떤 새끼인지 본전 뽑고도 남았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
즐토들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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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주써라 ㅇㅂ
춘화박물관은 어디있노?
강화성박물관
ㅇㅂ ㅋㅋ
꼴려서 ㅇㅂ
문재인 틀딱새기 저런거보고 딸치던 시절이 분해서 젊은남자들한테 딸통법 시전하는거냐 ㅡㅡ
원조각하 너무 잘생기셨음
원조각하 만세!
땅크각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