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응딩이 밑에 있다가 노무 힘들어서 작년에 한국왔다 게이들아
학비 벌려고 노가다 뛰는데 요즘 배우는게 많다.
몸뚱아리 성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외노자 생활하면서 캐나다에서 학교입학해서 혼자힘으로 하다가 한국왔는데.
부모 탓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부모 탓하는 놈들은 부모가 잘 살아도 부모 탓할게 뻔하다.
인력소 나가보면 별에 별놈 다 있는데. 아는 것도 많고 애국 보수 일게이들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 워리어질 하면 되겟노? 취업 안되고 인생 ㅈ 같으면 노가다판 나가봐라.
아침에 일찍 눈뜨면 힘든 하루보다 지금 힘든 이 순간이 먼 미래에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산다.
힘내자 게이들아
오늘 대마 맞고 집에와서 아침먹고 공부하다가 뻘글 남겨본다. 사진은 얼마전에 한국와서 노가다 뛴다니까 친구가 지랄해서 인증샷보낸다고 찍었다
그냥 오래된 생각이다
춥다 게이들아 항상 건강해라
1.열심히
2.살자
3.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개새끼 십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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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부모 탓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부모 탓하는 놈들은 부모가 잘 살아도 부모 탓할게 뻔하다." 이부분보고 ㅇㅂ
힘든데 힘내면 더 힘드니깐 힘 안 낼래
타일하노
일당 얼마냐?
않이!
춥지도 힘들지도 않은데?
너만힘든데?
굿굿ㅇㅂ
Cl이면 도기였던거 같은데
무슨공부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제발 답변좀 해줘라
숙식 노가다 하는 게인데 추노 하고싶다 매일매일 아침이 지옥이다
가끔 혼자 술먹으면 울적한 날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