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빠는 순서다. +1943 [54]

크리스마스 이브날 수많은 보빨게이들이 모텔(일명 좆물공장)에서 여친과 광란의 섹스를 즐길 것으로 예상되는 바, 여친의 보지를 좀더 세밀하게 빨아주어야 그 물(전문용어 애액)이 흥건하게 베어나와 본인들의 자지를 축축하게 적셔 좀더 빠른 피스톤 운동이 가능함과 동시에 보지들의 질내 주름에 많은 자극을 주어 쾌락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에, 보지빠는 나름의 기술을 공유코자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니 많이 연마하여 광란의 이브를 보내도록 해라.

1. 치골(둔덕)을 핥아줘라. 보지에 달뜬 부분을 둔덕이라고 한다. 털로 뒤덮혀 있지만 혓바닥으로 자극해주면 좋다.

2. 클리톨리스를 빨아줄때 혀를 이용해서 사탕빨듯이 쪽쪽 빨아주면 보지년들 눈알 뒤집어진다. 이때, 보지년들 양손을 너의 머리를 잡게 해라. 자극이 배가 된다.

3. 대음순과 사타구니 사이를 아래위로 핥아준다. 살짝살짝 핥아주다가 닭벼슬 같은 대음순 전체를 입으로 쭈~욱 당겼다가 탁! 놓아줘라. 보지년들 부르르 떨면서 찌릿찌릿 전기오는게 느껴진다. 간혹 덜 씻어서 대음순을 벌려보면 허연 봊밥이 낀 년들이 있는데 물휴지로 닦으면 된다.

4. 혀를 빳빳하게 세운다음 소음순을 자극하며서 자연스럽게 질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혀를 요동치게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혀뿌리까지 집어넣어라. 보짓물이 코로 흘러들어올 위험이 있으니까 숨은 참고...이거할때 보지년들이 머리카락을 갑자기 꽉 잡을 때도 있다.

5. 위 단계가 끝나면 입을 닦지 말고 그대로 보지년과 키스해라. 보짓물 묻은 입을 년의 입술과 맞대고 혀를 섞는 것 자체가 주는 쾌감은 굉장하다

이상 보지빠는 노하우다

대부분 아는 것이라 노하우라고 할것도 없지만 아직 보지를 제대로 빨아보지 못한 게이를 생각해서 몇자 적어 보았다.

메리크리스마스~~즐떡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