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어릴 때 밥도 해주고 잘해줬던 친할머니 같은 동네 할머니라던데 만나서 엄청 서럽게 울더라
20년만에 처음 만난다는데 배정남 유명해진지 오래 됐는데 왜 지금에서야 그것도 카메라까지 끌고 가서 만난거지?
진짜 그렇게 그리웠으면 좀 더 오래전에 갔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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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지적질 좋아 아주 ㅇㅂ 스럽다 이런글은 ㅇㅂ에서만 볼수 있는팩트지
미안합니다가 아니라 죄송합니다지 어른한테
오늘 ㅆㅂ 방송보고 나도 울었는데 ㅠㅠ
순진하노
솔직히 저 방송아니었으면 할매 뒤질때까지 관심도 없고 혼자 유유히 의자앉아서 발톱이나 깎고있었을게 팩트이긴함
볼생각 없었다가 방송땜에 갔더라도 저 순간만큼은 진심이겠지 저 할머니때문이 아니라도 지 힘들었던적 생각나서 울었을거임
첨부터 봤으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ㅋ 글구 얘가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애였으면 드라마 영화에 얼굴 많이 비췄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