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책 짜는 50~60대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아주 이상적인 사고방식만 깔려있어서
포용포용 외치면서 지금 10~20대들한테 다문화는 약자닌까 우리가 배려해주고 혜택을 줘야 한다는 식으로 교육하고있는데
지금 20대들 결혼 취업 내집마련 포기하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다문화 애들이 약자닌까 배려좀 해주자라는 논리가 통할 것 같음?
지금 다문화 옹호하는 기사 댓글만봐도 국민적 반감은 점점 커지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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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지금 스스로 다문화 지놈들 무덤을 파고 있는 다문화정책 잘 하고 있음.
그나마 우리랑 정서적으로 바슷한 베트남 필리핀 여자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서 미국 프랑스완 다르게 큰 마찰없이 진행되고 있음. 근데 프랑스처럼 개슬람받으면 래알 노답됨
일단 보수정당은 다문화 2세가 국가 미래 노동력이니 다문화 빨수밖에 없고 민좆당이나 좌파는 미국 유럽에서 보듯 잠재 지네들 지지층이기 때문에 얘네와 경쟁해야하는 내국인 하층민 빼고 모든 사회 지배층은 다문화 존나 빨수밖에 없고 곧 미국처럼 대입 다문화 전형도 존나 늘어날것임. 이건 막을 수 없음. 지금 다문화 없으면 공장 스탑해야되고 민주당은 표 날라감.
그래프보니 존나 성공했네
대충 돈 모이면 살던 동네 분위기 씹창내놓고 조국을 찾아 떠남
내 - 놔
혜택줄 필요는 없는데 그렇다고 차별을 하지도 말아야지
걍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게 그렇게 어렵니?
우리나라는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같은 사람이 나와야 한다.
보우소나루 어록
1."나는 독재 정권을 지지한다. 우리는 결코 이 무책임한 민주주의로 심각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1992년)
2."군사 정권 당시 경제는 연 6% 성장했고 3년 만에 자동차를 살 수 있었다. 오늘날 브라질은 한 해 동안 겨우 1% 성장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견딜 수 없는 지경이다" (1994년)
3."과거 군사정권 시절이나 칠레의 피노체트 시절이 더 나을 거 같다. 거리의 국민들은 군대가 돌아오길 원하고 있다" (1993년)
4."나는 싸우지 않고 차별하지도 않겠지만 길에서 두 남자가 키스한다면 때릴 것이다" (2002년 10월)
5."(내 아이가 동성애자가 될 거라면) 게이보다 사고로 죽게 내버려 둘 것" (2011년 플레이보이 브라질 인터뷰)
6."청소년 한명당 200명을 강간·살해 할 수 있지만 브라질에서는 범죄자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 미성년자는 그들이 강도질할 때, 잡힐 확률이 낮으므로 희생자를 죽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이 강도를 저지를 때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 (2015년)
7."아이가 다섯 명 있다. 그들 중 4명은 남자다. 5번째 내가 약해진 순간 그것은 여자로 태어났다"
(2017년 4월, 대정부 질의 시간에 당시 브라질 인권 장관 마리아 로사리오에게 질문한 보우소나루)
8."현 정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군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면 좌파 놈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세네갈, 아이티, 볼리비아에 이어 시리아 사람들까지 브라질로 오고 있다. 세계의 모든 쓰레기가 우리에게로 모여들고 있다"(2015년 9월)
9."나는 아이들이 흑인 여성과 데이트하는 것을 보거나 동성애자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 내 자녀들은 잘 성장했으니까" (2011년 3월)
10."퀼롬보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 곳에서 가장 가벼운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을 봤는데 대략 7 아로바스(약 100kg)정도 되어 보였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더는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한다" (2017년 4월)
어쩔수없어.
부유한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으니
ㅎㅌㅊ 인종이랑 국제결혼하는 사람도 당연히 많아질수밖에
2500만명 끌어안으면 쟤네들 끽소리 못한다
성공 여부를 떠나서 김치년들 눈은 존나 높고 돈 많은 남자만 찾으니 베트남으로 가는거 아님
미국도 다문화로 골치썩는데 한국이??? ㅋㅋㅋㅋㅋ
성공한다고 보는데요?
생김새의 거부감이 줄어서 난민들이 김치녀에 접근이 쉬워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