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럼
남이 강요한적없고 지들이 만든건데 맨날 남탓
도대체 이런 병신년들을 왜 진지하게 취급해줘야함?
같은 한표라?
이걸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로 봐야하냐, 문명 발전의 과도기적 단계로 봐야하냐, 그 성별의 미개함으로 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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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이게 좀 웃긴게
남자는 '개'를 닮았고
여자는 '고양이'를 닮은 구석이 있다
여자는 좋게 말해서 자기애가 존나게 셈
자존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잘못을 해도 내 탓이 아닌 남탓으로 존나게 돌리는 경향이 큼
그래서 맞은듯
개빻아서 그래 ....이쁜년들은 어떻게든 이쁘게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임 조낸 자랑질 하고 싶거든
마케이누임
베리x 언냐만봐도 그냥 탈코하면서 평생딸딸이치는게 낫다고봄
그뭐냐 꾸밈비용이니 뭐 한 400쳐발랐다는데 아오 참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할말은 많은데참..
다시 긴치마에 진짜 코르셋 강요당하고 얼굴 처 가리고 다녀야 미니스커트의 소중함을 알겠지. 찐따와 여자는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사람 짜증나게 한다.
도대체 누가 꾸밈을 강요한거지? ㅋㅋ
어디를 가야 꾸밈강요를 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