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787551)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오챠노미.. | 18/12/16 21:18 | 추천 59

AV남배우가 되는법에 대해 알아보자.arabojob +1382 [6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911247517



AV남배우는 AV촬영의 주역인 여배우와 성관계를 하고 여배우의 반응을 잘 끌어낼 수 있도록 리드하는 역할을 해

AV여배우는 대략 1만명 정도 되는데 반하여 프로인 남배우는 70여명 밖에 안되서 남배우 시미1켄이 AV남배우는 벵갈 호랑이 만큼 적다는 소리도 했지



남배우는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고 또 보수적인 일본에서 사회평판이 여배우와 마찬가지로 몸을 파는 일이니 나쁜편이 야


그렇기 때문에 촬영장에서는 남자로서 화려한 삶을 사는것같지만 실제로는 결혼 하기도 힘들고 결혼해서도

가정이 화목하게 유지되기 힘들다고해


아내가 일을 인정해주고 응원해주는 경우도 아내는 점점 늙고 매력없어져가는데 남편은 매일 촬영장에서

젊은 여성과 성관계를 하니까 이거에 대해 박탈감을 느껴 중년 이혼하는 경우도 많고


사춘기인 딸이 av남배우인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되고 더럽다고 자기한테 말걸지 말라는 하는경우도 있데


학교에서 부모님직업을 물어볼때도 난감하고...


이런 안좋은 점도 있지만 섹시한 여성들하고 매일 매일 섹스를 할 수있는 직업이라는 점은

분명 매력있다고 생각해


실제로 나도 av감독보조로 일하면서 남배우가 참 부럽기도 했고 선배들이 av남배우로 데뷔해가는것도 봐왔어


실제로 촬영장에 많은 스텝들도 av남배우를 경험한 사람이 많지


근데 대체적으로 후회를 많이 하더라고 말했듯이 결혼하기가 힘든 점이 있고 또 av남배우로서 한번 출연하면

다른 직업을 가지는게 힘들어져


av남배우라는게 인식이 안좋아서 공무원이나 교사같은 명예를 중요시하는 직업은 물론이고

일반회사에서도 안좋게 봐서 전에 새벽시간에 티비방송을 보면 한 회사원이 av남배우로 촬영했던게 걸려서


회의실로 불려나가 임원들한테 취조당하고 짤렸다는 썰이였어


일단 한번 출연하면 그것을 지워 흔적을 없애는건 불가능하니 분명 신중해야하는것은 맞는말이야


서론이 길었네 AV남배우가 되는 방법을 이제 알려줄게



1. AV감독 보조나 스텝알바를 하다가 AV남배우가 되는경우



나는 이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

이 일을 하면서 av촬영현장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고

av남배우가 어떤일을 하는지도 가까이서 볼 수 있지



그리고 감독 성향이나 현장 분위기에 따라 스텝한테 av남배우가 되는걸 권유하는 편이기도해

프로 남배우 불러서 찍는것보다 스텝한테 시키는게 제작비 싸게 먹히기도 하니까 ㅋㅋㅋ

나도 많이 권유당한 편인데 자신도 없고 걱정되서 괜찮다했어 ㅋㅋㅋ 그래서 속마음은 너무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일본사회가 전체적으로 인력난인데 av산업도 마찬가지여서 av업계에서 일자리를 구하는건 어렵지않아


또 여배우의 경우는 프로덕션에 소속되어서 관리 받고 일을 받거나

av회사에 전속배우로 있는데 남배우의 경우에는 프로덕션이 없어서 전부 프리랜서야


물론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향 비디오를 많이 찍는 스즈키 잇테츠같은 배우는 예외지만


많은 남배우들은 스스로 일을 찾아야돼


그런데 av업계에서 스텝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면 업계에 인맥이 있으니 아무 인맥없이 시작한 남배우보다

훨씬 유리하지




2. AV 회사 홈페이지의 구인 광고


꽤 많은 av회사들이 홈페이지에서 부카케 요원과 av 남배우를 구인하고 있어


이 구인 광고에 응모해서 남배우가 되는 방법이있어


이런 광고는 많은 남자들이 보고 있어서 어느정도 경쟁률이 있어


하지만 여기서 경쟁을 뚫고 av에 출연해서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면


감독이 또 너를 불러줄거고 그런식으로 두번 세번 네번 계속 촬영해가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인정을 받게 된다면 다른 감독들도 너에게 연락을 해서 일거리를 줄거야

시1미켄이나 모리바야시 겐진도 이런 구인광고에 연락을 해서 면접을 보고 av 남배우가 되었어

시미1켄이나 모리바야시 겐진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잡지에 실린 광고에 응모했지

하지만 요즘은 홈페이지 구인광고가 더 흔한것같아



http://sodc.co.jp/pages/boshu/sodc_boshu/


일게이들이 잘아는 sod의 촬영자모집 홈페이지야






신인 av여배우랑 ㅅㅅ하고 싶은 남성 대모집하고 있네



이건 붓카케하고 싶은 남성 대모집

여러분의 농후한 정자로 더럽혀달랰ㅋㅋㅋ



아무튼 sod외에도 홈페이지에서 촬영자 모집하는 메이커 어느정도 있으니

본인이 관심있는 회사 홈페이지를 알아보라이기야




3. av감독에게 직접 컨택트하기




홈페이지에 구인광고를 안내는 회사이면 이 방법이 유의미할거야


자기가 즐겨보는 감독에게 트위터 dm이나 메일을 보내보는것


요즘은 작품 홍보하느라 트위터하는 감독들이 많고

또 회사 홈페이지들어가면 감독들 메일이 오픈되어 있는경우가 많아


직접 메일을 진정성있게 써서 보내서 자기 어필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팬이 자신의 작품에 정말 출연하고 싶어한다는데 기분나빠할 감독은 없어


내가 처음 av업계에 발을 들일 때도 이 방법을 썼어


나는 외국인이고 나이도 어려서 몇번 감독보조 면접에 떨어졌어 3번 정도 떨어지니까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포기할까 생각도 여러번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감독에게 장문의 메일을 보냈고 면접을 봐서 합격해서 들어간 케이스야



아 그리고 참고로 트위터에서 남배우 프로덕션이라고 하면서 남배우 모집한다고 하는곳은

피하는게 좋아 거의다 똥꼬충 av찍는 곳이거나 극 m av 말그대로 남자가 뒤지게 두들겨 맞는 작품 소개해주는곳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일베에 av업계나 av배우에 관심많은 게이들이 많은것같은데

다들 원하는 꿈이루길 바랄게





[신고하기]

댓글(1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