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일게이답게 엑윽대면서 놀다가
한대피려구 흡연실갔는데 (흡주화 달게받는다)
한 70-80키로 나가보이는 거대한 여성분들이
한분은 아이코스 한분은 그냥 연초태우고 계시더라
하는 말들이 아이코스는 잘빨려.. ㅇㅈㄹ하면서 피길래
그런가하고 피고있는데 오늘 재미없다고
한병만 더 먹고 가자고 얘기 하고 있더라
나와서 술한잔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봄
오늘 씹 남탕이였는데 .. 진짜 ㅍㅎㅌㅊ 여자들도 헌팅하러 병신같은새끼들 몰리던데
근데 그 테이블만은 그냥 쌓여가는 술병들이 남아있을뿐 남자들은 가지 않더라 ....
그래서 좀 슬펐음
불토라고 꾸며입고 지들끼리 차려입고 나왔는데 (치마입었다 둘다 씨발)
좀 안타깝더라
암튼 그랬다구 오늘 헌팅했냐고? 못했다 ㅆㅂ럼들아
근데 그 테이블은 가기 싫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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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도 못생긴년놈들도 다사귀는데 절대 건드리지안는 부류가잇지 돼지들 그리고 못생긴놈들끼리는 사귀지만 돼지끼리 사귀는건 본적업음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 몸무게에 대한 감이 없음.
보기에 70~80키로면 실제론 최소 90에서 100키로 넘음 ㅋㅋ
나 부산게인데 서면에서는 가끔 보지들 헌팅들어온다이기. 맘에안들면 고향 전주라고 하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전라도 어떠세요? 하면 전라도라고 조용히좀 말하세요! 하면서 표정관리 못하다가 다시 자기테이블로 돌아간다 이기
그게 별미인 것을
걍 업소가서 서비스나 받고 일상 생활에선 김치녀는 상종 안하는게 현자임. 3년간 일반 김치녀에게 1원도 쓴 적 없음.
헌팅술집은 니기미.
걍 키방이나 오피 가.
꼬시는 거 구차나 그런 과정은 다 생략해야 돼.
뚱녀는 호기심으로라도 먹지마라 인생의 트라우마가 될것이니..내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