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줄 요약:
1. 아들이 로또 40억 당첨됨 엄마에게 동생들한테 말하지 말라하고 엄마 집사줌
2. 그 성별 아니랄까 엄마가 동생들에게 말함 당연히 동생들은 돈 나누자고 요구
3. 아들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림. 동생들이 집 찾아와서 훼방 놓음 당연히 주거침입죄로 고소, 전부 다 실형
4. 엄마한테 사준 집도 팔아버리고 잠수 탐ㅅㄱ ㅋㅋㅋㅋㅋ
자업자득임. 쉰김치 노답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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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오빠가 당첨됐는데 어떻게 여동생이 권리가 있을 수가 있지? 와이프도 권리 없음.
아들 포함 모든 가족 구성원이 다 좆같은데
그 근본 원인은 가정교육 책임자에게 있지
79살 할매는 40억이고 400억이고 4조가 있어도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참 인간의 욕심이란 ㅋㅋㅋㅋ
저것도 다른 딸내미가 시켜서 한듯
ㅈㅈㅂ존나 쳐올리네
전 똑바로 알고 씨부려라.
알지도 못하면서 선동하노
꺼억
로또를 누구돈으로 산건데?
ㅈㅈㅂ 2ㅈㅎ
여동생들이랑 매제들이 문짝부시고 들어와서 돈내놓으라고 하는데
어떤 정신나간새끼가 예드리겠습니다 하고 주겠냐
저거는 괘심죄가 에미한테 돌아간거지
얼마나 동생네들한테 사람취급도 못받았으면 저랬겠냐 노가다한다고
입다물고 있으라면 입다물고있었어야지 ㅉㅉ 에미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