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렷아재 간판 사건에 대해 기억하는 게이 있노
사건은 전으로 돌아가서 차렷아재 사진을 올린 아들때문에 차렷아재가 흥했을때 이야기다
어떤능력자게이가 차렷아재 젊은시절사진으로 영화 "친구" 포스터에 차렷아재 사진을 합성을 해서 올려놨다
그후 얼마후 어떤 머구사는게이가 차렷아재 근황이라며 사진올린게 저꼭대기 사진
결국 게이들은 얼른 간판을 천갈이할수있게 가게주인에게 알리도록하고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되갔다
몇년후
갑자기 생각난 차렷아재 간판사건이 궁금해진나는 로드뷰로 저간판이 걸린 술집을 확인해보았다
역시 업주의 피해를 보지않게하려던 일게이들의 화력덕분인지
친구 포스터가 있던 간판은 하얀 심플한배경의 원단으로 천갈이 되어있었다.
근데..???
호남사람은 뽑지말되 뽑더라도 요직에 앉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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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택이 어디 갔노
?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짤을 갖다가 쓴거노 ㅋㅋ
친구 안봤는데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