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만 있구 노무 미안해서
거금들여서 애견까페 대려갔다
노무 좋아하더라...
울 댕댕이한테 좋은 기억만 남겨주고싶다
웃는거 보니 흐믓하노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사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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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오늘도 착한어린이단이 한껀했네요 ㅇㅂ
딴 개새끼와 잘 어울리디?
애견카페에 도사견 데려가면 어케됨?
아직 먹고살만한 모양이네 , 조만간 잡아먹고 싶은 날 온다, 먹고나면 쓰레기통 뒤지고,
이니가 아주 좋은세상 만들어 주고있다.
나에게 행복을 주라....뎅뎅이탕 먹고싶다
주인닮아서 다른댕댕이랑 못어울리고 구경만하고있노ㅠㅠㅠㅠ
겉돌고 있잖노ㅠㅠㅠ
훈훈해서 ㅇㅂ
허스키 만나라 두번 만나라
애견카페가 사람으로치면 나이트인거지? 저기서 원나잇하고 노콘질싸 할수있는거지?
키우던 21년산 댕댕이 죽은지 삼개월째인데 아직도 눈에 선함
사회성 부족한 일게이마냥 진따라 애견까페가면 갱뱅+괴롭힘대상이라 두번다시 안갔다
우리댕댕이도 무지개다리 건너 잘살고 있겠지...
웃는게 아니라 죽여줘.... 하는거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