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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나레이션: 아들은 엄마에게 미안해하는 표정조차 없습니다.
엄마: 너 한달 계약하고 갔잖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어? 이번에는 널 믿었단 말이야!
나레이션: 야근하고 온 엄마에게 고기를 사왔냐고 묻던 아들은 또 다시 게임으로 도피합니다.
어머니: 야!
나레이션: 이제 엄마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왔습니다.
어머니: (흥분한 목소리로)얘기 좀... 엄마 좀 쳐다봐. 엄마 말 좀 들어봐! 왜 왔냐고 왜! 한 달 약속해놓고 왜 한 달 못 채우고 왔어! 한 달만 채우면 다 해결되잖아!
나레이션: 아들에게는 엄마의 말이 들리지 않는 걸까요.
아들: (귀찮은 목소리)좀 내버려두라니깐! 아이 진짜!
어머니: (흥분을 약간 가라앉힌 목소리)그래 이렇게 화를 내더라도... 어디에다 엄마한테 이런 걸 던지고 그래.
나레이션: 엄마가 대화를 시도하면 할수록 아들은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는데.
엄마: 엄마한테 손찌검을 하지 않나, 휴지를 엄마한테 던지면 어떡하자는 거야.
나레이션: 오늘도 아들과의 대화에서 실패한 엄마.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
엄마: 조금만 해 좀 비키고...
아들: 아이, 뭐 해.
엄마: 조금만.
아들: 아이, 뭐 하냐고!
엄마: (소리를 지르며)얘기 좀 하자고! 엄마 말 좀 들어봐!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 왜 왔어?
아들: 너 같은 X하고 할 말 없어.
엄마: 응? 엄마 진짜 화나.
한국여자는 도와주는거 아님
요즘 급식들도 페미화되어잇음
씹덕캐릭을 노골적으로 의도하고 그려서 노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