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뻔뻔] 네이버 공범 인증 fetat.Daetgl +443 [7]

네이년 개씹창년이

댓글주작질로 코너에 몰리자 "댓글시스템 개편"이라며

1. 계정당 1기사에 1일 댓글작성수 20개 → 3개로 줄임

드루킹이 보여줬듯 한 놈이 600개 계정 갖고 장난질 치는 게 식은죽 쳐묵하기 만큼 쉬운 짓인데,

결국 댓글주작질하는 새끼들에겐 무소용.

엉뚱한 일반사람들만 피 봄.

2. 계정당 공감, 비공감 클릭수 무제한 → 50회로 제한(취소도 1회로 간주)

1번 반박과 마찬가지로 전혀 의미 소용없음

이거 존나 소름 돋는 게, 일반인들의 매크로 추천박히는 댓글에 대한 저지가 더욱 힘들어지다 못해 완전 불가능해졌다는 걸 의미해.

이게 대책이냐? 오히려 매크로주작질,달창떼씹선동질을 아예 대놓고 도와주겠다는 거지.

3. 계정당 댓글 연속 작성시간 간격 기존 10초 → 60초

이 또한 마찬가지로 드루킹에겐 무소용

이런 존나 양아치스러운 "엿이나 쳐드시랑게요~"를 내놨어.

http://news.joins.com/article/22565752

어이없기만 하다.

저게 무슨 댓글주작질 논란에 따른 대안책이냐?

드루킹식에 대한 대책은 아예 언급조차도 없는 것 보면

네이년 이개씹창년은 앞으로도 이제껏 해왔던

공범자역할(월장용사다리 제공에 집지키는 개죽이기, 심지어 망까지 봐주는)을

여전히, "기필코" 해내겠다는 의지가 잘 드러나네

하긴, 대책이 맞긴 하다.

일반회원들이 아닌, 댓글주작러들을 위한 대책.

정상적인 비판자, 감시자들의 손발만 더더욱 묶어버리고

드루킹식 댓글주작팀들이 더 안전하게 주작질할 수 있게 도와줄 대책...

그런데 공룡 네이년의 뉴스배치,편집권 때문에 이따위 댓글주작질이 벌어진다는

"원인"에 대해선 다들 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대안이라며 내놓는다는 게 "아웃링크" 지랄이노 병신새끼들.

(주석) 아웃링크: 언론사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

아물론 이게 전혀 효과 없다는 말은 아니야.

하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한 줄 찍ㅡ" 선동질, 낚시질을 더욱 부추키고 가속시켜

나중엔 ㄹㅇ기사와 전혀 상관없는 존나 자극적이고 개막장인 헤드라인들이 쏟아질 거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하지.

대안이라고 내놓았더니 혼돈의카오스 혼돈의도가니로 만들어버리는 꼴이야.

선동과 날조와 유언비어가 포털메인에 활짝 꽃을 피게 된다이기야

제대로 된 대책은 딱 하나뿐이야.

네이년만 아니라 좌음, 좌이트 등 포털씨발년들이 "뉴스"를 다룰 수 있는

"유사언론" 기능 자체를 법적으로 차단해버리는거 이거뿐임.

매출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뉴스편집권 이거 박탈시켜버리겠다면 ㄹㅇ미쳐날뛰겠지.

언론사 로고 나열하는 식 등도 원천차단하고

아예 구글화처럼 단순화시키는 걸 표준으로 법제화시키는 것도 방법이지.

댓글주작질, 실검주작질 졸라게 해대던

공범자 네이씨발년이 압수수색 쳐받게 될 것 같으니까

내놓는다는 대책이......

이리 좀와봐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