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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 17/11/18 14:39 | 추천 67

5천만 한국인을 "조선족"으로 만드는 청와대 +581 [3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1463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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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정부가 장악한 청와대


세계최대 차이나 타운 전세계 차이나타운 합한것 보다 더 큰 것을 평택에 짓는 다고 한다.

왜 정치인들은 친중인가? 중국식민지라도 자발적으로 하잔 소리인가?

조선은 일본이 러시아와 청나라 두 수퍼강대국을 때려부수니

무서워서 왕이 항복도장찍은 나라다.

이완용이 찍었다고? 왕 한마디에 모든게 결정되는게

왕국 조선인데?

이번엔 중국이 커지니 중국에 항복문서에 도장을 찍으려 하고 있다.

조선족은 중국의 2등국민이다.

조선족으로 태어나면 중국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물론 혜택도 있다. 중국은 한자녀 정책이지만 조선족은 두명 낳을 수 있다.

안보를 중국에 무릎을 꿇고

인터넷엔 중국알바들이 중국남자가 좋다며 홍보를 한다.

중국남자와 결혼하고 헤어지면 가정주부신분이면 위자료 한푼도 못받고 나오고 중국남자 씨받이 인생 되는데도 말이다.

자발적인 식민지가 되고 있다.

또 지도층에 의해 우리는 중국인의 총알받이로 중국군의 성노예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또 총부리를 미국에 돌려 두번이나 미국과 싸운 개새끼 민족이 될 것이다.

역대 최악의 혐오스러운 역사가 눈앞에 펼쳐질지 모른다.

그들은 우리를 조선족이라며 구분을 해놨다.

우리민족은 중국인 한족에 편입될 수 없는 이등국민인 것이다. 어쩌면 우리민족은 조선족 커뮤니티에서 후배대접을 받으며 무시당하며 살지 모른다.

지도자들이 오천만 국민을 무장해제시킨다.

중국과 북한이 우리를 요리해 먹는다.


우리는 중국어를 가르켜야 한다.

그것이 우리 한국이 중국의 식민지가 되건 되지 않건 중국어는 필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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