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졸업하자마자 35살 남자한테 시집왔다고 하더라
원래 약속은 남자집에서 용돈 보내주기로 했는데
약속 안지켜서 자기가 공장에서 일한돈으로 보내주고 싶다는데
시어머니가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라 ㅋ 시어머니 알고보니 그곳이 고향이더라
아직 다안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그곳의 시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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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애초에 17살차이나는 남자와 그것도 맘에 들지않는 남자와
결혼하고 타지에 와서 개고생하고 있는것자체가 "교환"관계로 온건데 애초에 목적자체가 매매혼인데 성립이안되면 당연히 사기결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