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섹터디 구할생각하니까 절대 못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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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제일이해안되는새끼들. 지방살면서 공시나 재수한다고 노량진가는새끼들. ㄹㅇ 희대의 병신짓
저것도 다 능력이다. 진짜 내성적이고 길게 사람관계 유지 못하는 애들은 여자가 먼저 들이대지 않은이상 못따먹음.
비니 루다
짤녀 이름 알면 오타쿠임
ㅋㅋ씨발여기서 나보다철권태그잘하는새끼잇냐노량진정인 15연승출신이다. 참고로철권7fr은 세비어임
9급충들 존나 불쌍한인생
와 진짜 인생막장스럽다 힘내라 게이야
노량진에서 승리하는 새끼들은 티가 남. 그냥 자기 할 공부만 한다. 진짜 스터디같은 거 안함. 필기는 그냥 붙고 면접은 스터디 하면서 하더라
20대 중반부터 일만한 나는 모솔아다인데 등골브레이커들은 섹스하고 다니고 자괴감 지리네
근데 보진데 2~3년 이상씩 하는 년들이 있나?
여자들 20대 존나 끔찍하게 생각하잖아
저렇게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황금기 갉아먹으면 진짜 돌아버릴거 같은데
노량진까지가서 그러고싶냐?
부모등골빼먹으면서
확실히 때리치던지 성과를 내던지
여자따먹을 생각만하네
그런놈이 카톡프사에 오마이걸 비니올려놓고 여친이라고 하냐?
섹스.. 나에게 멀고도 낯선 단어.....
나이 : 20대 초중반
직업 : 주한미군 군무원 기술직 1년차(정년 70살, 일 존나 편하고 갈구는 사람 없음. 8시간만 근무하면 집감)
얼굴 : 일반인 기준 ㅅㅌㅊ(태닝하고 머리 짧게하고 다님)
키 : 178 / 70초반
연봉 : 보너스 다 합쳐서 세전 약 4천만원
학벌 :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과 다님 (편입하고 대학원은 해외로 갈거임. 인사처 요구조건이 4년제대학 졸업장이라 졸업만하면 연봉 좀 더 주는 인사처 발령 가능)
부모님 직업 : 아버지 자영업 연봉 2억 , 어머니 어린이집 원장 연봉 7-8천
집재산 : 서울 20억짜리 5층짜리 오피스텔 빚 약 1억
형제 : 2남 1녀 중 장남
장래희망 : 국가기관에 일한 경험을 되살려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
게이들이 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 아버지가 사회복지학과 가라고 해서 일단 사회복지학과 진학했는데 졸업만 하면 사회복지 2급 걍 나오는데 나중에 아버지 나이쯤 됐을때 요양원이나 어머니 어린이집 물려받아서 어린이집 하라고 하는데 과연 잘한 선택인지 고민이 많다 사회복지학과 나오면 편입은 사회복지밖에 안되겠지? 대학원도 가고 싶은데 사회복지 존나 재미없다. 걍 아버지 사업 물려 받는데 더 나을듯 시발 인생 존나 꼬인 느낌이다 정년도 보장되는 직장 다니는데 왜 요양원 차리라고 하는지 아버지도 대학원 다니시는데 사회복지학과임. 아버지 큰 그림 그리는거 같은데 걍 믿고 다닐까? 아님 편입할까 나름 운좋게 좋은 환경 좋은 유전자 가지고 태어나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인생 존나 꼬였다 아버지한테 경영학과로 편입한다고하면 존나 두드려 쳐맞을거 같은데 조언 앙망한다
이러케 하나씩 거르면 니 자신만 남겠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