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796907)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보수의승.. | 16/11/12 12:56 | 추천 93

"민중총궐기 일당 5만원을 받고 참석했다" 충격 증언 +317 [4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9024371847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5만원씩 돈을 받고 참석했다는 증언이 속출하고 있다.
전교조가 학생들을 좋은 곳에 데리고 간다며 데려가서는 저녁도 안 먹이고 굶기고 집회에 참석시켰다는 불만도
학부모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얼마나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잘 알 수 있다.

TV뉴스만 진리라고 믿는 정치 모르는 미련한 설라디언 좀비들도 대거 움직이려고 커뮤니티에서 서로 선동중.(알바비 5만원씩 지급)

art_1478526125.jpg


민중총궐기, 대놓고 전라도 350대 이상 절망버스 예약(전라도인 2만여명 합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10.22010195314
정치를 잘 모르는 호남지역의 무식한 전라디언 좀비도 수백대의 절망버스타고 12일날 상경함. 친노친문세력들이 부검을 희한하게 거부하면서 선동질하는 백남기 거짓공작이 전라디언들에게 제대로 먹힘.

대부분이 전라디언 상경이지만, 친노친문꼴통세력들 역풍 맞을 것을 우려 좌익꼴통신문에서는 부산에서 상경했다고 조작보도.

당대회 빌미로 전라도 당원들 대거 민중총궐기 합류 350대 투입

(전단지비용, 무대설치 비용, 수백대 버스 대절비용 수십억 넘는 불법비자금 출처 의문)
ET001_T0016_A0002260007_1_115019.jpg
전라도 귀족노조/민주노총 가족대동해서 불법폭력시위 하러 상경함.
(귀족노조 가족들 대동해서 선량한 시민인 것처럼 위장)

6개월 전부터 같은 날짜 시위신고 12일에 맞춰서 불법노조와 용역, 폭도들 합류키로.

더붉어, 국민의당 당원 행사도 12일에 맞춰서 국고사용해 전세버스 대절하기도.

(희한하게 12일에 다 맞춰서 있음)


미련한 선동좀비 학생들이나 여성들을 다치게 하는 짓거리도 백씨 농민때처럼 자작극으로 준비중이라고도 함.


뿐만 아니라
구통진당원, 친노친문꼴통 생계형시위꾼 대거 집결


지난해 민중총궐기 때처럼 불법폭력 시위 준비중.

심지어 친노친문꼴통세력들은 북한과 내통하는 특수조도
ㅅㅣ민인것처럼 혼란속에 침투하려고 공작중이란 소식도 들려옴.

북한지령 받는 조총련계 11월 12일시위 참가 입국 의혹

adsdasads.jpg

11월 12일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이 이례적으로 예매율 만석. 항공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평소 이 구간의 예매율은 70~80%으로 알려져

현재 재일동포 민간단체에서 돌고 있는 '시위참가설'과 무관하지 않다고 추정하고 있다.

(중략)


http://www.nocutilbe.com/news/article.html?no=2663#

국민의당 - 전세버스 동원에 국고 사용 폭로 충격

김영환 “국민의당 독선·독주 만연…이대로는 집권 못해”

김영환 전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오늘 (11일) "우리 당이 일인지배의 정당이 되고 독선과 독주가 만연하다"며 "이대로는 국민의당이 집권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당은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찍어준 민의 위에 서 있는 당"이라며 "호남 중진들의 당도,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도, 안철수의 당도, 김영환의 당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 당이 호남당이라는 말을 의원총회에서 수도 없이 들었다"며 "우리가 호남당을 만들려면 뭐하러 창당했나. 총선 민의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누리당과 싸우다 보니 불통과 독선의 대통령을 지적하고 새누리당을 공격해 왔는데 우리 당이 그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의당은 완벽하게 민주당의 2중대가 돼 있다"며 "민주당의 들러리가 돼 있는 한 국민의당 창당 이유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대통령의 탈당을 반대한다"며 "우리 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일 (12일) 촛불 집회 참여와 관련해 "제가 반대한 건 우리 당이 장외 투쟁에 나서서 당원을 동원하고 전세버스를 동원하고, 전세버스가 동이 나서 얻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전세버스를 얻는 돈을 내려보냈다"며 "국고를 그런 데 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세몰이 정치를 하려고 국민의당을 창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장 역할을 계속하든가 당 대표 경선에 나오는 것을 포기하든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며 "당에 누구보다도 애정을 갖고 당을 살리겠다는 고언으로 이제 홀로 이 당을 다시 지키기 위한 구당을 위한 투쟁에 나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6281&ref=Z

전교조 세뇌된 학생을 촛불난동에 내몬 경기도교육감

89e1d9b0270c97b167753f3121820115.jpg

전교조 선생이 민중총궐기 참여학생들에게는 가산점까지 주기로 해 논란

이번 반정부 촛불난동을 동참하는 전교조의 역할에 대해 동아닷컴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이 주도하는 청소년 단체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 측에는 중고교생 4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 단체는 9000원만 내면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왕복)를 제공하고 도시락도 주기로 했다. 학생들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시국대회에 갔다가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한다”며 “이 단체는 2013년 ‘전교조 탄압저지 촛불문화제’, 올해 ‘전교조 전임자 해고하는 진보교육감 각성 기자회견’ 등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온 언론과 전교조가 죄목도 불분명한 최순실을 인민재판하는 최종 목적은 정권타도로 보인다.

“교육부는 경기도교육청의 공문 발송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고 집회 참가 학생 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동아닷컴은 교육부 관계자의 “학생들이 부모 몰래 서울로 갈 때 안전 문제도 있는데 교육청에서 면죄부를 주는 식의 공문을 보내 사실상 참여를 독려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공문 내려 보낸 걸 취소하라고 할 수도 없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의 활동도 알고 있지만 학생들 참여를 막거나 숫자를 파악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무기력한 반응도 전했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교육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특정 집단에서 버스를 대절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집회에 동원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좌익교육감과 전교조가 학생들을 정치투쟁에 내몰아도 이를 징계하지 못하는 망국적 교육부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034&section=section14&section2

[신고하기]

댓글(45)

1 2 3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