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오프닝....
영스타팀 빵빵하노
남자 솔로 이지훈, 여자 솔로 김현정, 남자 아이돌 젝키, 여자 아이돌 핑클
분배도 적절.
빅스타팀 클라스 ㄷㄷ
가수 겸 배우 김민종, 임창정
+ 박상민 형님
+ 소찬휘 누님
예전에는 문자로 투표하는개념이 없었고
무조건 전화로 걸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게 투표했다.
핑클에게 투표하고 싶으면 163074로 전화걸면됨
이와중에 김민종 리즈시절 외모 클라스...
젝키 왜이리 의상이 우중충하노
옥주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클 무대~~
이효리 리즈 시절...
청순하네 ㅎㅎ
성유리 전성기 시절 ㄷㄷ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 중인 갓창정~~ 무대
전화 투표에서 핑클 찍어 바르는 임창정의 위엄
이때는 임창정, 김민종, 조성모 등 남자 솔로가수에 대한 팬덤이 아주 강했다.
그래서 오늘날처럼 아이돌이라고 해서 문자투표빨로 1위하고 그런게 없었음...
류시원 형님 리즈시절..
개잘생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창정
영스타팀 전화투표 합계 VS 빅스타팀 전화투표 합계
빅스팀의 승리!!!
우승했노 기분 좋노 이기야
상민이형 좋아 죽노
이제 대망의 1위 투표
1998년 7월 셋째주 MVP는 김민종의 착한 사랑입니다~~~
90년대가 그립노 이기
예전에는 가수들마다 각자 개성이 특출났음.
이땐 뮤뱅도 시청률 최소 10% 찍던 시절 (요즘 뮤뱅 2%도 안됨)
그리고 요즘 음악프로그램 보면
출연자의 50%이상이 여자 아이돌, 나머지 남자아이돌
대형 남자 솔로 가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요즘 시대 음악도 물론 좋지만
90년대가 정말 우리나라 음악의 황금기였다.
아이돌 + 남자 솔로 + 여자 솔로의 적절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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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표절 립싱크시대
김경호 나오면 개학살이라 안나온거냐?
자지돌 새끼들 때문에 이렇게 됨. 자지돌 새끼들 숫자를 줄여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