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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클.. | 18:54 | 추천 23

[스압] 꿈과 희망의 풍산탄약 최신 카달로그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4901301


















































































꿈과 희망의 풍산탄약 최산 카달로그 

30mm 어헤드탄(근접신관 공중폭발탄) 이 있을줄 알았는데 여기에는 안나오노...
이게 나오면 사실상 드론에 대한 공포는 잠시 잊어도 된다. 

어헤드탄 은 표적의 일정거리 가지 접근하면 신관이 작동해 탄이 폭발하면서
탄에 적제된 텅스텐펠릿을 일정 각도로 분산시켜 목표를 타격하는 방식의 탄환임.
일종의 산탄 정도로 이해하면 됨. 

이걸 단발이 아닌 기관포에 넣고 1초에 수십발씩 갈겨 탄막을 형성하면
드론같은 방어력이 별로 없는 것들은 순식간에 인수분해가 된다 이기야~

한국군이 운용하는 30mm 기관포 시스템은 
비호 비호복합 천호 와
한국이 독자개발중인 30mm CIWS2 등이 있다. 

비호 비호복합 천호 는 같은 30mm KKCB 기관포 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근거리 대공병기 들이며
CIWS2 는 전투함의 근거리 방어를 책임지는 완전 자동화된 게틀링 시스템이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아파치 에 장착된 30mm 체인건 이 있는데 이건 미국제라 미국제 전용탄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근접신관 과 탄을 조금만 개량하면 장착 못할것도 아닌데, 뭐 미국이 허락해 줄 리가 없지..ㅋ

어헤드탄 을 처음 개발한 스웨덴 도 아직 게틀링건 용 어헤드탄 을 개발하지 못했는데
과연 풍산이 이걸 해 낼지 궁금하노...

그러나 기다리던 90mm 날탄이 이번에는 등장했슴... 흐흐~
이 신형 90mm날탄 의 관통력이 105mm 에 거의 근접한 괴물임.
즉 이거면 구형  M47 M48A3 에 달려있는 90mm 강선포로 북괴 T55 T62 계열들 싹 다 ㅁㅈㅎ 가능하다 이기야~

그리고 또 하나 90mm 포탑 을 장착한 경전차 를 개발할수 있고
기존 해외에 아직도 운용중인 90mm 강선포 를 탑제한 녀석들 의 수명연장과 함께 업그레이드 도 가능해 진다 이기야~
이거 수요가 생각보다 많은데 탄이 전부 1950년대 개발한 구닥다리들 뿐이라 쓰레기 취급받고 있었슴.

90mm 포 는 완전자동 무인포탑 을 개발하기도 쉽고 
장전속도 도 빨라서 거점방어용 으로 사용하면 딱 좋다 이기야~

신나게 팔아먹고 있는 K방산
팔아먹는 만큼 병참지원 도 뒤따라 줘야 겠지..
마구마구 뽑아서 빨갱이새끼들 지구상에서 하루빨리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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