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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추억회상용으로 남김ㅋㅋ
남친있는데 욕구불만인애랑 연락중인데 엊그제 술먹고 텔감
서로 씻고 나온뒤 자연스레 키스하고 간단히 가슴이랑 밑에 빨아주고 전환해서 애무 받는데 좋더라
일자로 흡입하면서 귀두를 자극해주는데 압력이 장난아님
애ㅁ좀 받다가 다시 여자애 눕혀놓고 넣는데, 사전엔 콘돔끼기로 했는데 노콘으로 넣을려니깐 얌전히 있더라
잘 젖어있어서 스근하이 넣고 1차전 시작함
1차전은 서로 첨이라 무난하게 했다 근데 술먹고 간거라 사정감이 안와서 못싸고 끝냄
그렇게 누워서 얘기 나누며 쉬다가 서로 가슴도 빨아주고 밑에도 만지다보니 흥분되는거임
이땐 애무를 ㅈㄴ했음 꼭지 깨물어달라길래 살살 깨물고 혀로 비벼주니 자지러지더라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 핥다가 혀 꼿꼿히 세워서 쭈욱 핥아주니 또 자지러지고 간만에 보짓물 맛보니 죽여줬음
그.. 시큼하면서 짭쪼름한맛ㅋㅋ 보빨 실컷하고 씹질해주니깐 또 자지러지더라, 손가락으로 한번 보낸뒤에 집어넣음
이때부턴 짐승처럼 했음 욕도하고, 가슴도 때리고, 젖꼭지 비틀고, 뒤로 해달라길래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잡고 박아댔음 여자애는 오빠 깊어요 앙앙거림 그리고 똑바로 눕힌뒤 박는데 원래도 지루인데 술마셔서 사정감은 아예 안느껴지는거임
오늘 사정은 포기하고 박아대는데 여자애는 오르가즘 느낀지 오래고 밑이 예민해지니깐 오빠 나 힘들어, 오빠 그만해에, 시러어, 오빠야
거리면서 앙앙거림 사전에 sm플, 강간플 이런 얘기가 오갔던터라 깔아뭉갠자세로 껴안고 겁나 박아댐
싫다는 와중에 좋은지 아앙.. 조아거리고 나도 사정감 몰려와서 스피드 올리고 배에 시원하게 싸줌
그리고 둘다 기진맥진해서 좀만 쉬자고 누워있다가 뭐때문에 꼴렸는지 내가 또 올라탐
근데 안젖은 상태라 뻑뻑한거 살살 쑤셔넣으니깐 자지는 확 감싸면서 조금씩 들어가는게 느낌 ㅅㅌㅊ더라
그렇게 좀 하다가 끝냈나? 무튼 기억이 잘안남
그리고 여자애가 조명살짝 키자해서 빨간조명 약하게 틀어놓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있다가 자기가 올라타준다더라ㅋㅋ 내가 그렇게 했으면서 안힘드냐고 물으니 또 하고싶대
좀 쉬면서 남친이랑 할땐 어떻게하느니, 걔는 가슴은 어떻게 빠느니 얘기 나누면서 서로 물빨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여자가 키스해줌 빨간조명에 비쳐진 얼굴 보면서 키스하니깐 기분 ㅅㅌㅊ
그렇게 키스받고 난 침대에 누워서 가슴애무랑 사까시 까지 한번더 받고 여상위로 시작함
찌꺽소리 들으면서 가슴빠니깐 개꼴리더라 살짝풀린 눈으로 키스해주는데 ㅅㅌㅊ
가슴도 커서 껴안은 상태로 가슴쪽쪽빨면서 여상위 즐겼다이기
그리고 뒤로 해달라길래
뒤로박는데 머리맡 거울에 여자애 박히는거 실시간으로 보니깐 개꼴렸음
엉덩이 벌려서 후장도 보고 보짓살에 내 자지 움직이는것도 보고 정자세로 눕힘
나도 쌀려고 ㅈㄴ박아대는데 사정감이 안오더라 여자애는 이미 여러번 느낀터라 기진맥진 힘들어죽을려하고 그와중에 좋아요 이럼
거울에 다리 벌리고 박히는 여자애 모습이 개꼴이었는데 싸진못함ㅠ
그리고 좀만 쉬다가 둘다 씻고 나와서 여자애 집 데려다주고 난 텔와서 기절함
확실히 마지막 ㅅㅅ후로 자기 이제 진짜 그만이라고 신호를 주더라
두달간 ㅅㅅ 생각이 안날 것 같대
나는 손가락씹질이랑 보빨이 ㅈㄴ하고싶었는데 실컷해서 만족했다
그렇게 뜨밤 보내고 담날 연락햇는데 디엠 보내자마자 읽더라
그리고 자기 허리랑 다리가 넘 아프다고 찡찡거리는데 귀여웠음
오늘의 섹스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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