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14만원 짜리 갔다온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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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거의 1년만에 간듯. 음.. 결론은 솔직히 돈 아깝다임. 오늘 좀 수위좋고 극락스킬이라고해서 갔는데 30대중~40대초 사이되보이는 뭐 이쁘장한 아줌마 나옴.

화장했을떄는 30대초반정도로 보였는데 스웨디시하면서 화장지워지니까 나이 보이더라. 화장이 개사기다.
아무튼 뭐 내상까지는 아닌데 돈가치는 못하는듯. 솔직히 한남들 이거 존나 가는데 병신들같음.

그냥 가던대로 휴게텔이나 다녀야겠다 다리아파서 간건데 그냥 휴게텔을 2주에 1번이나 가던지해야겠다. 뭐 그래도 나름 나쁘지않게 즐기긴했음. 근데 휴게텔이나 여기나 어짜피 시간크게 다를거없음.

극강애무라고 하더니 그냥 똥꼬만 겁나게 빨더라. 나는 별로 똥꼬쪽 애무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그랬음. 뭐 그나마 좋았던건 마지막타임에 손가락으로 ㅂㅈ 쑤실때 좀 재미있었음 ㅇㅇ.

휴게텔에서 단련된 내 손가락 스킬로 쑤셔주니까 신음오지게 내더라 ㅇㅇ.

스웨디시도 관리사 마다 케바케심한거같음 내가 만났던 애들중에 스웨디시 잘하는애는 진짜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