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바로 앞이 내 방이었음
더워서 문열어놓고 있다가 이쁜년이 세탁기 돌리고 가면
망보고 천천히 가서 세탁기 안에 있는 계집애 빤쓰브라 꺼내옴
화장실에서 냄새 맡으면서 그거로 딸딸이 존나 친 다음에
좆물 범벅된 팬티 가지고 똥찌꺼기 있는 똥꼬까지 쓱 닦음
그리고 다시 망보고 세탁기 가서 그대로 넣어놓고
세탁버튼 다시 누름. 근데 한국 여자애들은 속옷빨래 거의다
손빨래로 해서 그렇게 많이 못만져봤음. ㅆ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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