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한밤중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사람이 최연소 용인시의원을 역임했던 정모(33)씨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정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씨는 올해 4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 건물에 들어간 뒤, 사무실에 있는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정씨는 만취한 채로 몸에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건물 안을 돌아다녔다.
[0]
보릉노 | 03:30 | 조회 6[0]
프리저 | 03:30 | 조회 8[0]
토싸비 | 03:26 | 조회 14[0]
함수맨 | 03:19 | 조회 10[0]
년후에자살함 | 03:11 | 조회 22[0]
내일생조국과민족을위 | 03:08 | 조회 1[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03:07 | 조회 7[0]
강뜨 | 03:00 | 조회 11[0]
하와이마이타이 | 02:57 | 조회 6[0]
동정천사 | 02:56 | 조회 4[0]
검머외백수 | 02:55 | 조회 16[0]
bluejskim | 02:33 | 조회 11[0]
아문센 | 02:25 | 조회 7[0]
보릉노 | 02:23 | 조회 7[0]
쇼펜하우어형 | 02:05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