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한밤중 술에 취한 채 알몸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사람이 최연소 용인시의원을 역임했던 정모(33)씨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정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씨는 올해 4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병원 건물에 들어간 뒤, 사무실에 있는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정씨는 만취한 채로 몸에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건물 안을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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