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지 4년돼가는데도 아직도 잘못알고있는 애들이 너무 많네
박지선은 외모비관으로 자살한게 아니라
고딩때 피부가 안좋아서 박피시술을 했는데
돌팔이 의사말만 듣고 너무 과하게 시술해서
급기야 일반적인 형광등 조명만 받아도 피부가 뒤집어지고 화끈거리는 심각한 의료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게 됨
그래서 고3때도 학교를 일정기간 쉬었을 정도로 타격을 입었었음
그뒤 개콘에서도 분장을 할수가 없어서 맨날 쌩얼로만 출연함
그러다가 코로나 터지고 일자리 줄어든데다 피부는 나아질 기미도 없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한것임
그걸 엄마가 발견하고는 딸을 혼자 보낼수없다고 유서쓰고 뒤따라 죽은것임
박지선이 박성광한테 차여서 그랬다거나 못생겨서 죽었다는건 사실이 아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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