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김여정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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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 빨갱이들이 목숨바쳐 싸워 얻은 것 = 거지된 빨갱이 공산주의 국가
저희들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가난뱅이로 고생하게 만든 미친놈들의 삽질(월남민족해방전쟁)


소설은 잘쓰는지 마는지 안읽어봤지만
4.3사건
6.25전쟁
5.18광주사태
이런 것에 대해 지껄인걸 보면
한국 역사에 대한 인식은 김여정과 유사할 것이라 생각한다.

글이야 진실과 상관없이 쓰면 얼마든지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쓸 수 있다.

한국이 소련과 미국의 대리전을 했다고 지껄이는 것은
김일성의 죄악을 희석시키는 미친짓이다.

무엇을 위한 전쟁?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 것이지 몰라서 물어?
적이 침략해와도 평화를 위해 전쟁할 생각없이 노예로 살자는 것이냐?

우린 누구의 대리로 싸운게 아니다.
극악한 독재자의 침략에 맞서서
우리의 자유와 미래를 지키기위해 싸웠고
이를 위해서 미국의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김여정 지시받고 한강이 쓴 글인듯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하고
위엄있게 북괴 김정은 노예로 살라고 하면
좋다고 할 계집이네.
좋겠지.
노벨상 받았다고
적화통일된 빨갱이들 나라에서 추앙받으면서 살다 뒤지거나
나머지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주고
마음이 아파요. 위선떨면서
해외에서 호의호식하다
늙어 죽으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