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명성황후 시해는 잘한 일 아닌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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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조선이란 나라를 병들게 하고 만백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며 신식군대와 구식군대를 차별해서 임오군란을 일으키게한 장본인

갑오개혁때도 조선이란 나라가 근대화로 좀 더 서양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명성황후가 청나라 똥꼬에 들러붙어서 결국 무산되고

청나라랑 일본 사이에서 한녀식 정치질로 이간질하다가 결국 죽임당한건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지 

솔직히 명성황후 시해당했을때 우는 백성들이 많았을까 좋아하는 백성들이 많았을까 

우린 어쩌면 왜곡된 역사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게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