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이런차 타고싶더라
어머님 모시고 드라이브도 하고 싶은데
가끔씩 여행도 하면 좋을텐데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새삼 느낀다
언제까지나 내 옆에 건강히 계시는 것도 아닐텐데
불효자는 웁니다 진짜 죄송하네
내가 고2때 이혼하셨고 서울로 이사와서 고생 많이 하심
난 아빠와는 연 끊었다
내가 은혜를 갚아야할 사람은 오직 엄마이다
끝까지 우릴 지킨 사람은 엄마다
하루빨리 성공해서 차 사서 모시고 맛난거 많이많이 사드리고 싶다
차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차 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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